한국페스티발앙상블 - 자클린 뒤 프레
- 장르
-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 일시
- 2011.04.08 ~ 2011.04.08
- 장소
- 호암아트홀
- 관람시간
- 120분 (인터미션:15분)
-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미취학아동 입장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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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아름답고, 경쾌하게, 다 같이!
우리 시대 최고의 리더들이 이끄는 앙상블 페스티벌 <봄의 제전>
봄의 제전 - 한국 최고의 앙상블이 모였다.
오는 3월, 호암아트홀은 앙상블 페스티벌 <봄의 제전>으로 2011시즌을 활짝 연다. 오케스트라들이 1년에 한번 모이는 교향악 축제처럼 국내 굴지의 실내악 단체들이 모여 앙상블 페스티벌을 펼쳐 보이는 것. 이번에 함께 하는 곳은 TIMF앙상블, 화음쳄버오케스트라와 양성원, 더 윈즈, 한국페스티발앙상블,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등 다섯 개 단체로, ‘봄, 한 해의 시작’을 테마로 신나는 앙상블 축제가 열린다.
영국의 장미, 자클린 뒤 프레의 삶과 음악
한국페스티발앙상블 <자클린 뒤 프레>
<쇼팽과 조르주 상드>, <톨스토이 인 뮤직> 오랜 시간 테마가 있는 음악극 무대에 공들여 온 페스티발앙상블이 이번에는 영국의 장미, 전 세계가 사랑한 첼리스트 자클린 뒤 프레의 삶을 담은 공연을 펼친다. 음악 애호가라면 엘가 첼로 협주곡은 뒤 프레 연주로 대부분 하나쯤 소장하고 있을 만큼 사랑 받았던 첼리스트. 슈베르트의 5중주 <송어>는 뒤 프레와 이자크 펄만, 핀커스 주커만, 주빈 메타, 다니엘 바렌보임이 함께 연주한 영상으로 유명한 피스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