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의 옷을 훔친 선녀 - 대구

장르
연극 - 연극
일시
2011.03.11 ~ 2011.06.12
장소
예술극장 엑터스토리
관람시간
80분
관람등급
만 14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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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2011년 ‘新 선녀와 나무꾼’
발랄깜찍 도시처녀 선녀 vs 우직순박 농촌총각 만석
코믹감동사랑이야


백만석의 무뚝뚝한 노총각 연기에서 주는 존재감과 희망.....!
생활자체가 트롯트하고, 코믹한 웃음을 쏘는 멀티맨.....!
말괄량이 같은 신선녀의 마술에 환호성과 감탄.....!
박복혜의 연기에 다시 폭소.....!
꼭 지켜야만 하는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깨우쳐주는 작품.....!

4명의 배우들이 주는 각각 다른 매력.....!
더욱 흥미진진한 구성......!
기대10,001발 웃음코드.......!
“新 선녀와 나무꾼”


“사랑은 감기처럼 자신도 모르게 찾아오는 것”

레알(Real)러브스토리!!

폭풍 웃음, 폭풍 감동,
시크릿가든에 길라임과 김주원이 있다면,
나.옷.선에는 신선녀와 백만석이 있다!

결못남 백만석 까시남?(까칠한 시골 남자)
베이글녀 신선녀는 따도녀?(따뜻한 도시 여자)

공연장에 울려퍼지는...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

"그대 내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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