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앵콜 Bravo 콘서트

장르
콘서트 - 락/메탈
일시
2005.10.01 ~ 2005.10.02
장소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구. 백주년기념관)
관람시간
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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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플라워 Bravo 콘서트


6월 서울공연을 시작으로 2005 여름 전국 6개 도시를
뜨겁게 달궜던 그룹 플라워!!!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부는 10월!!!


서울 앵콜공연으로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그룹 플라워가 드리는 종합 선물 셋트~!!!


4집 앨범을 발표하고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에 나섰던 그룹 플라워가
전국 6개 도시 대장정을 마치고 다시 서울에서 “Bravo”라는 제목으로 앵콜 공연을 갖는다.

지난 공연이 새 앨범발표 후 앨범에 담긴 새로운 곡들을 팬들에게 선보이는 공연이었다면
이번 공연에서는 그룹 플라워 만의 작은 음악회라고나 할까…

기존 레퍼토리에서 탈피해 플라워의 히트곡과 팝송 등을 다양하게 레퍼토리를 선 보여
그룹 플라워만이 표현할 수 있는 플라워만의 색깔을 보여주려 한다.


Back to the flower~!!!


99년 하반기 도입부를 영화 파리넬리 중 성악<울게하 소서>를 보컬인 고유진이 직접 불러
대중의 시선을 한몸에 받게 되었던 그노래 “눈물”이라는 곡을 기억하십니까?


데뷔 6년차인 그룹 플라워.

6년동안 새로운 멤버 교체, 보컬 고유진의 군대제대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런 변화 속에서 꾸준히 지켜냈던 그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들이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라이브 공연이 아닌가 싶다.

플라워도 그들을 사랑하는 팬들도 보다 더 가깝게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는 그런 무대가 바로 라이브공연이다.

Tv브라운관 안에서의 활동보다는 라이브 공연위주의 꾸준한 활동이 이를 대변해준다.

이번 공연에서는 크게 그룹 플라워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그런 공연이 될 것이다.


그 중에서도 플라워의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며, 예전 플라워를 다시 찾고자 하는 마음에
편곡등을 통해 더욱더 다양한 음악들과 레퍼토리를 준비하고 있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10월 여러분들을 음악으로 과거를 추억할 수 있는
환상적인 플라워의 음악여행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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