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콘서트 - 보드카레인, 국카스텐

장르
콘서트 - 콘서트
일시
2011.03.19 ~ 2011.03.19
장소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관람시간
100분
관람등급
만 12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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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Save the Air : Green Concert with 보드카레인, 국가스텐

청바지처럼 젊은 감각의 항공사 진에어의 음악으로 즐기는 환경캠페인 SAVe tHE AiR GREEN CONCERT. 요조, 한희정, 타루, 메이트, 파니핑크, 캐스커에 이어 이번에는 보드카레인과 국카스텐이 함께 다섯 번째 무대에 오릅니다. 보드카레인과 국카스텐이 펼치는 rocking한 콘서트는 3월 19일 토요일 저녁 6시에 열리며, 본 공연의 수익금은 유엔산하환경단체 UNEP 한국위원회에 기부됩니다.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뮤지션들이 주인공으로 서게 될 SAVe tHE AiR GREEN CONCERT는 지난 11월에 시작한 이래 1년 간 계속될 예정입니다. 환경을 보호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 음악으로 함께 해요.

보드카레인(Vodka Rain)
안승준(보컬),이해완(기타),주윤하(베이스),서상준(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모던록밴드 보드카레인은 2005년 데뷔 이래 활발히 활동하면서 최근 서울-도쿄 사운드브릿지 공연으로 일본 무대까지 진출했다.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해 노래하는 보드카레인이 들려주는 가장 따듯한 온도의 음악은 보드카와 닮아 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보드카 비와 같은 음악, 때로는 유쾌하지만 때로는 한없이 감상적인 보드카처럼 중독성이 강한 음악을 무색 무취의 보드카에 당신의 빛깔을 더해 멋진 라이브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 보드카레인이 던지는 한마디!
-지구는 변합니다. 더 적극적으로 사랑해줘야 모두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요

국카스텐(Guckkasten)
지난 2009년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 루키 오브 더 이어'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혜성처럼 나타난 국카스텐은 그간 괴물밴드로 불리우며 각종 페스티벌을 통해 음악적 진가를 인정받아 왔다. 하현우 (기타, 보컬), 전규호 (기타, 코러스), 이정길 (드럼, 코러스), 김기범 (베이스)으로 이어진 4인조 밴드, 국카스텐은 폭발하는 감성적 연주와 심장의 화학작용을 만들어내 약간의 변화만으로도 보는 이들에게 새로운 풍경을 선사하는 만화경같이 화려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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