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도 일렉트릭 앙상블 - 2011 한국재즈전람회
- 장르
- 콘서트 - 재즈/블루스
- 일시
- 2011.03.18 ~ 2011.03.18
- 장소
- 문화일보홀
- 관람시간
- 80분
-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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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2011 황덕호와 함께하는 한국재즈 전람회 - 서영도 일렉트릭 앙상블
국내 재즈 연주자들의 역량이 집결된 재즈-록 사운드
서영도 일렉트릭 앙상블은 발매되자마자 네이버 이주의 음악으로 선정되었으며 대중음악상 2관왕을 수상한 바 있는 베이시스트 서영도가 주축이 되서 결성한 새로운그룹이다. 결성 당시 취지처럼 여러 다수의 연주자들이 서영도를 중심으로 연주 때마다 자유롭게 구성이 되는 특징이 있다.
그동안 베이시스트 서영도를 비롯해 기타 ㆍ 이펙트에 정수욱, 드럼에 한웅원, 이상민, 피아노 ㆍ 키보드에는 Vian, 민경인, 혼 파트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색소폰 연주자 손성제를 비롯, 김지석, 배선용, 신현필 등 많은 연주자들과 교감을 나누며 앙상블을 연주해왔다.
솔로 ㆍ 듀엣부터 3관형식의 대규모 집단 연주까지, 프리재즈부터 그루브, 아프리카 음악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여왔다.
이번 공연은 모두 7인의 연주자들이 참여해 국내 재즈 연주자들의 역량이 집결된 재즈 록사운드의 무대를 펼친다는 각오다.
재즈평론가 황덕호와 함께하는 국내 최정상급 재즈뮤지션들의 릴레이콘서트
오랜 세월 재즈에 대한 열정과 해박한 지식으로 음악팬들의 친절한 재즈 안내자역할을 해왔던 재즈평론가 황덕호, 그가 오는 봄, 현 한국 재즈음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문화일보홀에서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펼쳐지는 ‘황덕호와 함께하는 한국재즈 전람회’ 가 그것이다.
황덕호의 해설과 함께 듣는 국내 정상급 재즈뮤지션들의 릴레이 단독 콘서트는 재즈를 듣는 즐거움은 더욱 크게, 자유로운 상상과 곡 해석은 더욱 넓고 자유롭게 열어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라인업은 한국 재즈를 이끌어가는 현 동력, 장본인들이다.3월 18일부터 31일까지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하고 열흘간 진행되며 최정상급 재즈그룹 9팀이 참여하는 국내 보기 드문 재즈릴레이 콘서트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