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츠 콘서트 - 미술, 뮤지컬 & 오페라를 만나다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11.06.21 ~ 2011.06.21
장소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관람시간
120분 (인터미션:15분)
관람등급
만 7세 이상(미취학아동 입장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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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영혼을 울리는 두 예술의 만남!
미술로 풀어보는 오페라의 감동 이야기

2011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전석매진의 <발렌타인데이 아르츠 콘서트>에 이은 그 두번째 이야기
미술, 뮤지컬&오페라를 만나다

아르츠 콘서트란 향후 10년을 바라보며 더 스톰프가 3년간 준비한 국내 최초 시즌제 프로젝트로서 음악과 미술을 접목시킨 지식과 감동이 공존하는 명품 콘서트이다. 올해 2월 1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첼리스트 송영훈, 디바 김소현(뮤지컬배우), 피아니스트 아비람 라이케르트, 스윗 소로우 등의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발렌타인데이 아르츠 콘서트 <세기의 사랑>”이 전석 매진으로 성황리에 치뤄졌다. 이전 아르츠 콘서트가 음악의 전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었다면 이번 <아르츠 콘서트 - 미술,뮤지컬&오페라를 만나다>는 오페라 아리아나 예술가곡, 뮤지컬 음악 등의 노래 중심의 콘서트로, 최근 급증한 오페라 애호가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명화와 접목시킴으로써 오페라 스토리와 아리아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관객들의 예술적 호기심까지 충분히 충족시켜 줄 이번 아르츠 콘서트는 최근 홍수처럼 쏟아지는 기존 오페라공연과는 분명 차별화된 명품콘서트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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