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심수봉 어버이날 특별디너쇼
5월의 백만송이 장미

VVIP인 부모님 선물로 ''품격 높은 디너쇼''로!
매번 돌아오는 기념일이지만 해년마다 다른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닫았던 지갑을 거침없이 열게 되는 어버이날. 격이 다른 관객들의 찬사로 보증된 들리는 ''명품장미'' 백만송이를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올해도 마련됐다. 10년 연속 디너쇼 매진 신화 열풍으로 아는 사람은 이미 다 아는 어버이날 특급 선물 심수봉 디너쇼가 2011년 5월 8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진행된다. 본 공연 관계자는 \"물질만능주의 속 삭막함을 벗어나 굳어진 감성지수를 부드럽게 어루만져 줄 공연\"이라며 \"어버이날을 통해 부모님의 감정을 품격 높게 채워드리고 싶다면 망설임 없이 심수봉 명품 디너쇼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때 그 사람>을 시작으로 <백만송이 장미>, <당신은 누구시길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무궁화>, <사랑밖엔 난 몰라>, <미워요> 등 수 없이 많은 명곡을 만날 수 있는 ''심수봉 디너쇼''로 내 인생의 VVIP인 부모님께 특별한 마음을 전해보자.

명품 디너쇼의 시크릿이 공개 된다!
심수봉의 ''음악은 아주 작은 부분에서 느낌이 살아나고 감정이 묻어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때문에 그녀는 자신의 음악을 제대로 받쳐주지 않는 사람들과 무대를 만들지 않는다. 음악적으로 그녀가 요구하는 부분이 맞지 않을 경우 무대에 서지 않을 정도로 자신의 무대에 매우 철저하다. 그런 그녀이기에 ''심수봉 디너쇼''는 10년 연속 매진을 기록함과 동시에 디너쇼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심수봉은 자신의 음악을 잊지 않고 아껴 준 팬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피아노연주''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자신에게 사랑과 행복을 주는 사람들을 향한 감사표현을 보다 성숙한 음악으로 하기위해 애 쓰는 그녀는 가수 심수봉이다. 따뜻한 5월, 아늑하고 편안한 공연장에서 심수봉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어버이날을 보내고 싶다면 디너쇼의 명품 ''심수봉 디너쇼''를 망설임 없이 선택해보자. 백만 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백만 송이 장미'' 당대 최고의 문장가 김훈은 ''남자를 가장 잘 이해하는 여가수는 심수봉'' 이라며 ''목소리를 통해서 심수봉을 체험한다''는 극찬을 전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공연장을 찾은 수많은 관객들역시 ''30년 동안 들어 온 노래지만 심수봉 목소리라 질리지가 않는다''는 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찬사가 끊임없는 이유는 음악적 발전을 위해 긴장을 놓지지 않는 그녀의 노력 덕분에 진한 감동과 뜨거운 여운이 디너쇼를 찾는 관객들에게 전달 됐기 때문이다. 따사로운 봄빛이 내리쬐는 5월, 촉촉한 물기를 머금은 그녀의 목소리로 백만 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백만송이 장미''의 감동을 부모님과 함께 나눈다면 보다 뜻 깊은 어버이날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