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배장은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장르
콘서트 - 재즈/블루스
일시
2026.07.05 ~ 2026.07.05
장소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
관람시간
80분
관람등급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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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재즈 피아니스트 배장은은, 한국 재즈 신을 대표하는 연주자이자 작곡가, 프로듀서로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아티스트이다.
8장의 리더 앨범을 발표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온 그는, “The End and Everything After”로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하고, 이후 JB Liberation Amalgamation 프로젝트로 다시 한번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연주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캐나다 토론토 재즈 페스티벌을 비롯해 자라섬, 서울, 대만, 홍콩, 중국, 태국 등 세계 주요 재즈 페스티벌과 뉴욕의 Cornelia Street Cafe, Kitano Club 등 유수의 클럽에서 리더로 활동해왔다. 동시에 색소포니스트 그렉 오스비의 사이드맨으로 활약하며 그의 레이블 Inner Circle Music 소속 아티스트로서 국제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0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UNISA 국제 재즈 피아노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며, 연주자이자 교육자 로서의 위상 또한 인정받았다.

University of North Texas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서경대학교에서 문화예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현재 연주와 교육, 창작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솔로 피아노 EP “기쁜 자루와 피아노”와 저서 『화성에서 온 실용화성학』을 통해 음악적 영역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이번 20주년 기념 공연은, 그가 걸어온 음악적 여정과 동료들과의 깊은 호흡이 집약된 무대로, 배장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조망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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