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양귀비 & 메조소프라노 김미영의 바로크
- 장르
-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 일시
- 2026.07.17 ~ 2026.07.17
- 장소
-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 관람시간
- 100분 (인터미션:15분)
- 관람등급
- 초등학생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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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소프라노 양귀비 Guibee Yang
소프라노 양귀비는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실기 수석으로 졸업하였으며, 재학 중 KBS 신인음악콩쿠르, 해외파견 음악콩쿠르, 한국성악콩쿠르 등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독일 뮌헨 국립음악대학교에서 디플롬 및 최고연주자과정을 최고 성적으로 졸업하였으며, 이탈리아 술모나 국제콩쿠르, 함부르크 국제콩쿠르 우승 및 탈리아비니 국제콩쿠르 모차르트 특별상 수상 등 유럽 주요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제무대의 주목을 받았다.
독일 켐니츠 오페라극장 전속 주역가수로 11년간 활동하며 <리골레토>, <루치아 디 람메르무어>, <헨젤과 그레텔>, <마술피리>, <베르테르> 등 50편 이상의 오페라에서 주역을 맡았고, 2010/11 시즌 독일 작센주 음악평론가들이 선정한 ‘최고의 가수’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바이로이트 바로크 극장과 뮌헨 프린츠레겐텐 극장에서 공연된 글룩의 오페라 주인공 Rezia 역으로 “이날의 모든 가수들 중 단연 돋보이는 소프라노”, “글룩에 가장 적합한 소리로 이날 공연 중 가장 빛난 가수”라는 극찬을 받았다. 또한 유럽 언론은 그녀에 대해 “모든 솔리스트 가운데 그녀는 번개와 같은 고음과 멋진 무대로 관객들의 가장 특별한 환호를 받았다”, “기교가 많은 어려운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녀는 진정한 켐니츠 오페라 극장의 보석이었다”, “그녀의 파미나, 하나만으로도 이날의 공연은 가치가 있다”고 평하며 찬사를 보냈다.
또한 CPO 레이블을 통해 녹음한 마이어베어의 오페라 <바스코 다 가마>는 세계 최초 오리지널 버전 음반으로 제작되어 에코 클래식 어워즈(ECHO Klassik) 수상과 함께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유럽 주요 오페라 극장과 콘서트홀에서 700회 이상의 공연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뉴욕 카네기홀 데뷔 무대를 비롯하여 국립오페라단 <피가로의 결혼> 수잔나, 서울시오페라단 <마술피리> 파미나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부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메조소프라노 김미영 Miyoung Kim
메조소프라노 김미영은 작곡, 피아노, 음악코치, 지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아 온 음악가이다. 연세대학교에서 작곡과 성악을 복수 전공한 후, 이탈리아 Conservatorio Santa Cecilia 성악 최고과정(Biennio)을 최고점으로 졸업하였다. 이어 스위스 Haute école de musique de Genève 에서 오페라 음악코치 및 합창지휘 석사 과정을 수석으로 마치며 전문성을 더욱 확고히 하였다.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력과 섬세한 표현력, 안정적인 테크닉을 바탕으로 유럽 음악계에서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으며, 이탈리아 일간지 Il Tempo와 스위스 평론가들로부터 “탁월한 음악적 표현력과 유연성, 청중을 사로잡는 집중력, 폭넓은 음역대를 지닌 성악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Concorso Internazionale di Canto Laurivolpi, Bellini International Singing Competition 등 다수의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프랑스 브루고뉴 국제콩쿠르에서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Natalie Dessay 가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가운데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그랑프리를 수상하였다.
현재 유럽과 미주를 중심으로 오페라, 오라토리오, 콘서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스위스 제네바 오페라 초연작인 Jean-Jacques Rousseau 의 음악코치 및 반주자로 참여하였다. 또한 Grand Théâtre de Genève 를 비롯한 여러 공연 단체에서 합창지휘자로 활동하며 예누파, 투란도트 등 주요 오페라 작품을 선보여 왔다.
아울러 창작 성가곡집 《십자가를 바라봄》 을 발매하였으며, 교회음악 작곡가로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직접 작곡한 오라토리오 《La Grâce》 를 제네바에서 성공적으로 초연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작곡가와 지휘자로서의 예술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현재 Association AVETIS 합창 페스티벌의 상임지휘자이자 Musikairos Ensemble의 음악감독으로서 바로크 음악부터 현대음악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활발한 연주 및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르간 오세은
• 연세대학교 졸업, 독일 뮌헨 국립음대 전문연주자 과정 및 마스터 졸업
•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프랑스 컹 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 국민일보, 영산아트홀 오르간콩쿨 1위 및 전체 대상, 파리 국제 오르간콩쿨 2위 및 청중상
• 현) 연세대학교, 서울예고, 계원예고 출강
피아노 함유진
• 숙명여대 음악대학 피아노과 졸업 및 동대학원 기악과(피아노연주)졸업
• 성신여대 대학원 반주학과 석사 졸업
• 수원대학교 대학원 반주학 박사 졸업
• 숙명여대, 전북대, 수원대 객원교수 역임
• 현) 한세대 대학원 반주과 출강, 소노로스앙상블 대표, 한국 반주협회 정회원
앙상블 안음
‘음악으로 따뜻하게 안아주다’라는 뜻을 지닌 앙상블 안음(Anum)은 2016년에 창단되었습니다. 독일 유학파 출신 연주자로 구성된 안음은 클래식과 기독교 음악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며, 폭넓고 깊이 있는 레퍼토리 연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음악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1회의 정기연주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을 후원해 왔습니다. 더불어 사회적 소외계층과 음악이 필요한 곳들을 직접 찾아가 음악으로 섬기고 나누는 일을 기쁨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1ST VIOLIN 강민정, 강은실
2ND VIOLIN 나승준, 정다해
VIOLA 한성철
CELLO 강지성
CONTRA BASS 이의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