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요수아 트리오 feat. 제이콥 청 첫 내한공연 - 대구
- 장르
- 콘서트 - 재즈/블루스
- 일시
- 2026.08.21 ~ 2026.08.21
- 장소
- 베리어스 재즈클럽
- 관람시간
- 80분
-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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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제이콥 청 Jacob Chung (tenor sax.)
케빈 요수아 Kevin Yosua (bass)
한센 아리프 Hansen Arief (drums)
리오 마누엘 Rio Manuel (piano)
<뉴욕과 인도네시아 정통 재즈씬의 라이징 스타들의 첫 내한>
정통 재즈에 관심이 있는 재즈 팬이라면, 혹은 피아니스트 에멧 코헨의 “Emmet’s Place”를 즐겨보는 음악 애호가라면 아마 테너 색소포니스트 제이콥 청의 연주를 보았을 수도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난다 긴다 하는 탁월한 재능의 젊은 재즈 아티스트들이 모여드는 뉴욕 재즈씬에서는 모두가 새로운 “buzz”(흥분감)를 전해주는 그런 보다 새롭고, 젊은 아티스트를 찾고 있습니다. 에멧 코헨 본인도 “가장 핫한 다음 젊은 연주자는 누구?” (who’s the next young guy?) 라고 주변에 물었을 때 바로 제이콥 청을 소개받았다고 하였습니다. 2000년생으로 올해 26세인 그는 현재 가장 뛰어난 잠재력을 선보이는 차세대 스타 연주자입니다. 2024년에는 재즈 전문잡지 다운비트의 학생음악 에디션에서 “최우수 솔로이스트”를 수상한 그는 거침없이 쏟아내는 속주에서도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톤으로 이미 재즈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인도네시아의 정통 재즈씬에 관심이 있는 관객이라면 케빈 요수아는 이미 친숙한 이름입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꾸준히 정통 재즈의 횃불을 밝히고 있는 그는 레가토 재즈 클럽의 설립자이자 큐레이터이며, 레가토 재즈 캠프, 재즈 마라톤 등 인도네시아 재즈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케빈 요수아 트리오는 베이시스트 케빈 요수아가 이끄는 재즈 앙상블로, 드럼에는 한센 아리프, 피아노에는 리오 마누엘이 함께합니다. 제이콥과 동갑인 2000년생인 피아니스트 리오 마누엘 또한 인도네시아 정통 재즈씬의 잠재력을 상징하는 라이징 스타로 그의 특유의 가볍고 통통 튀는 피아노 연주는 누구에게나 입가에 번지는 미소와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역동적인 상호작용과 정교한 해석으로 알려진 케빈 요수아 트리오는 2025년 스위스에서 열린 New Generation Jazz Lab 경연대회에서 아시아권 밴드로는 최초로 우승을 하였으며, Festival da Jazz St. Moritz 축제에서 공연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현재 인도네시아의 정통 재즈씬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는 젊은 세명의 연주자들과 뉴욕에서 각광받고 있는 제이콥 청의 특별한 조합은 정통 재즈를 좋아하는 관객들에게 제대로 스윙감 넘치는 연주와 젊은 에너지가 가득한 비밥의 화끈하고 하려한 연주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공연 관람 포인트!
Point 1. 뉴욕 재즈씬에서 각광받는 라이징스타 색소포니스트 제이콥 청의 역동적인 연주
Point 2. 인도네시아 정통 재즈씬의 명맥을 이어가는 가장 돋보이는 트리오의 첫 내한
Point 3. 전통적인 스윙과 비밥을 적정하게 섞어 들려주는 친숙한 재즈 스탠더드
<제이콥 청 소개>
재즈 색소포니스트 제이콥 청은 2022년 토론토에서 뉴욕으로 이주했으며, 알토 색소폰의 거장 빈센트 헤링에게 사사를 받았습니다. 빈센트 헤링과 드러머 조 판스워스가 참여한 제이콥의 두 번째 앨범 [The Sage] (2024)는 일간지 오타와 시티즌이 2024년 최고의 캐나다 재즈 앨범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는 2025년에 타일러 헨더슨 트리오와 함께 밴쿠버에서 라이브로 녹음한 [Live at Frankie’s Jazz Club] 음반을 발매하였고, 이 역시 재즈 팬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는 뉴욕의 트라이베카 재즈 인스티튜트에서 그랜트 스튜어트를 비롯하여, 크리스 바이어스, 에릭 알렉산더, 아리 롤란드, 켄 페플로우스키와 같은 연주자들에게 멘토링을 받았으며 뉴욕의 여러 재즈 클럽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더 장고, 오니톨로지, 스몰스, 메즈로우, 디지스 클럽 등에서 다양한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춰오고 있습니다. 그는 에레나 테라쿠보 섹스텟과 제임스 사르노의 크래프트맨 밴드의 정예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통 재즈씬에서는 친숙한 이름들인 존 피자렐리 빅밴드, 밍거스 빅밴드부터 피터 워싱턴, 파스콸레 그라소, 조 판스워스 등 뉴욕 재즈 뮤지션들과 계속 협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는 본인 밴드의 리더로서 그리고 사이드 맨으로 케네디 센터와 같은 저명한 공연장은 물론 토론토 재즈 페스티벌, 벌링턴 재즈 페스티벌, 토론토 국제 영화제 등 축제에서도 연주를 하였습니다.
2025년에는 에멧 코헨, 필 노리스, 브라이언 카터, 그리고 특별 게스트 커트 엘링이 함께 했던 “Emmet’s Place” 방송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으며, 그는 2023년에는 베티 카터 재즈 어헤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2024년에는 재즈 전문잡지 다운비트의 학생음악 에디션에서 “최우수 솔로이스트”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홈페이지: https://www.jacobchungmusic.com/
영상 링크: https://youtu.be/AaZs5eBN200?si=zG7dFMxAtvznkKxf (Emmet’s Place)
https://youtu.be/43JtIxdUFhI?si=EDELiHW10e4C-dE3 (Chris’s Jazz Café)
https://youtu.be/dpdydrsLuuE?si=9D7PNFHVN2Fjltjn (Jimmy’s Jazz & Blues Club)
<케빈 요수아 및 트리오 소개>
네덜란드의 프린스 클라우스 컨서바토리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고 더블 베이스를 전공한 케빈 요수아는 작년에 내한한 빌 샬랩 트리오의 멤버이기도 했던 베이시스트 데이비드 웡에게 사사를 받았고, 정통재즈의 명맥을 이어가는 탁월한 색소포니스트 제시 데이비스와 안토니오 하트의 지도를 받았습니다. 알렉시 시피아진, 다도 모로니, 파비안 메리, 스리 하누라가 등의 아티스트와 협연을 했던 그는 자신이 이끄는 케빈 요수아 트리오로 스위스의 Festival da Jazz St. Moritz에서 열렸던 New Generation Jazz Lab에서 아시아 그룹 최초로 우승을 하며 전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들 사이에서 이 트리오의 위치를 확고히 하였습니다.
30대 중반의 베이시스트 케빈 요수아의 든든한 베이스와 올해 30세인 드러머 한센 아리프의 안정적이고 리듬위로 가볍게 날아오르는 26세의 피아니스트 리오 마누엘이 들려주는 정통 재즈는 인도네시아 밴드들에게서 종종 발견할 수 있는 특유의 긍정의 기운을 느끼게 해줍니다. 오스카 피터슨이 연상되는 가볍고 통통튀며 바운스 넘치는 밝은 기운을 담아 연주하는 이들은 트리오만의 레퍼토리 외에도 나타샤 엘비라, 바네사 샤본과 같은 보컬리스트와의 협업, 그리고 Big 6 “인도네시아 송북”과 같은 프로젝트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둘다 만족시켜주는 연주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클럽과 축제, 스튜디오 세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이들은 2026년 하반기에 자신들의 첫 트리오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https://kevinyosua.com/
영상링크: https://youtu.be/nDkVVh-OL00?si=JpwFB0YH0-1s9Qpt (New Generation Jazz Lab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