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솔 바이올린 리사이틀
- 장르
-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 일시
- 2026.09.19 ~ 2026.09.19
- 장소
-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 관람시간
- 95분 (인터미션:15분)
- 관람등급
- 초등학생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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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솔 바이올린 리사이틀 <공명>
EUNSOL YOUN VIOLIN RECITAL
“서로 다른 시대의 음악은 어떻게 이어지고, 또 어떻게 새롭게 태어나는가.”
바이올리니스트 윤은솔의 리사이틀 <공명>은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아벨 콰르텟과 함께 멘델스존과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 프로젝트를 이어 오며 한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깊이 탐구해 온 윤은솔은, 이번 무대에서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자신만의 언어를 만들어 낸 작곡가들의 만남을 그린다. 슈만과 슈트라우스로 이어지는 독일 낭만주의의 흐름 위에 스트라빈스키와 프로코피예프를 나란히 놓으며, 시대와 음악 언어를 넘어선 연결과 울림을 들려준다.
스트라빈스키의 「이탈리안 모음곡」, 슈만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프로코피예프의 「5개의 멜로디」, 그리고 슈트라우스의 「바이올린 소나타」로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과거를 새롭게 바라본 작곡가들의 시선이 만들어 내는 하나의 흐름을 담고 있다.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함께하는 이번 무대에서 윤은솔은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보다 어떻게 진솔하게 전달할 것인가에 집중한다.
다른 시대의 작곡가들이 전통에 응답하며 만들어낸 음악,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두 연주자의 대화,
그리고 그 울림이 관객에게 전해지는 순간을 담은 무대
윤은솔 바이올린 리사이틀 <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