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뮤직 워리어스 - 언제나 우리 함께
- 장르
- 콘서트 - 콘서트
- 일시
- 2011.05.28 ~ 2011.05.28
- 장소
-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
- 관람시간
- 120분
-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전문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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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올해는 오직 음악으로 승부했다!
서울 부산 대구에서의 가슴 벅찼던 환희의 순간들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안테나뮤직 전사들의 음악 향연!
앵콜 안테나뮤직 워리어스 콘서트 ‘언제나, 우리 함께’
안테나뮤직 워리어스
"진정한 음악이란 무엇일까?
우리 가슴 속네 넘치는 이 인류애를 어떻게 하면 음악으로 전할 수 있을까?"
안테나뮤직 소속 여석 명의 아티스트 (정재형,유희열,루시드 폴, 페퍼톤스, 박새별)들이
뼈를 깎는 고통으로 처철한 자기성찰과 존재론적 물음에서 탄생한 '안테나뮤직 워리어스'
작년에 이은 대실망쇼 2탄을 생각했다면 오산! 올해는 그들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진정한 음악을 선새했던 레이블 콘서트 '안테나뮤직 워리어스'
의미 없는 웃음과 콘셉트 따윈 이젠 공허하다는 안테나뮤직의 아티스트들이
수많은 밤을 지새며 만들어 냈던 하모니.
그래서 이들의 무대는 음악 하나로 관객과 소통하고 화합했던
열광적이고도 가슴 벅찬 감동 그 이상의 순간이었다.
그 날의 열기를 다시 한 번! <언제나, 우리 함께>
서울, 부산 대구 투어를 끝내고 이번엔 다시 서울이다!
티켓 오픈 2분8초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4월 15일에 시작, 5월 1일 대구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린 <안테나뮤직 워리어스>가 아직 식지 않은 그 날의 열기를 되살려
서울에서 5월 28일, <언제나, 우리 함께>라는 제목으로 이번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아쉽게도 티켓을 손에 쥐는데 실패해 그 날의 감동을 보고, 느끼고, 즐기지 못했다면~
이번이 그 마지막 기회!
정재형의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 나지막이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유희열의 건반,
은은한 고백 같은 루시드 폴의 기타, 영원한 청춘의 송가 페퍼톤스, 별빛처럼 반짝이는
박새별의 건반 등 안테나뮤직 음악전사들이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음악이 이번 공연의 첫
출발지였던 서울에서 울려 퍼지는 순간.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의 심장은 벅찬 설레임으로 또 다시 뛰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