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허달림 콘서트 - 소리 그녀가 되다

장르
콘서트 - 재즈/블루스
일시
2011.07.09 ~ 2011.07.09
장소
서강대학교 메리홀
관람시간
120분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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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블루스 보컬리스트 강허달림 ‘소리 그녀가 되다’ 콘서트

- 강허달림 팬들이 직접 만들어낸 두 번째 콘서트
- 싱어송라이터 강허달림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컨셉으로 단독 공연

매력적인 블루스 보컬리스트 강허달림이 여름콘서트를 연다. ‘소리 그녀가 되다’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9일(토) 오후 7시부터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단독 콘서트로 열릴 예정이다.

‘소리 그녀가 되다’ 공연제목처럼 깊은 내공과 공명이 있는 강허달림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 아름다운 멜로디, 그리고 깊이 있는 가사까지 그녀만의 독특함으로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고, 작년 9월 웰컴 시어터 4일 공연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모든 공연을 매진시킴으로써 꾸준한 단독공연으로도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올 가을 2집 앨범이 나오기 전 강허달림의 노래들을 듣고 싶어 하는 팬들의 요청으로 만들어지는 이번 공연은 강허달림 팬클럽 회원들과 인터넷 카페인 ‘달림사랑’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연기획, 홍보, 무대연출 등을 직접 준비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강허달림은 ‘어제 오늘 그리고’를 주제로 데뷔하기 전 자신이 좋아하고 불렀던 노래를 중심으로 그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1부 공연, “기다림, 설레임” 등 1집 수록 노래 중심의 2부 공연, 신규앨범인 2집에 수록 예정인 노래를 중심으로 3부 공연을 꾸밀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강허달림은 “노래를 향한 순수한 열정으로 꿈꾸던 데뷔 이전의 노래들을 부를 계획이고, 그간 1집에 보내주셨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할 것이고, 팬들이 만들어주시는 공연이니만큼 팬들과 함께 즐기고 나누는 행복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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