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진 쇼케이스 - 처음날
- 장르
- 콘서트 - 콘서트
- 일시
- 2011.07.22 ~ 2011.07.22
- 장소
- 압구정 예홀
- 관람시간
- 60분
- 관람등급
- 만 10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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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슈퍼스타K 시즌1_TOP4
72만명 중에 선택, 그의 또 다른 도전! 박태진
2009년 12월, 전 국민의 관심속에서 성대한 막을 내린 대국민 스타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슈퍼스타를 꿈꾸믐 72만 명의 가수 지망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서 아쉽게 4위에서 탈락한 박태진,
혜성처럼 등장하여 20대 신인이라 하기엔 놀라울 만큼의 풍부한 감성과 가창으로 시청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깊은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던 박태진이 멀리뛰기 위한 움추림을 끝내고 그 두번째 걸음을 내 딛는다.
TAE JIN DESIRE! 박태진은 바라고 원하고 희망한다.
잠깐의 연예인이 아닌 오랜 시간 대중들의 기억 속에 남으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진정한 아티스트 자세를 갖춘 가수로서 그 단추를 끼우고자 슈퍼스타K 대회 후 모든 시간과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구해줘>라는 싱글앨범으로 화려한 시작을 알리고, 'SBS드라마 제중원' OST에 참여하게되면서 슈퍼스타K 출신 중 정식으로 가장 먼저 데뷔하는 첫 케이스가 되었다. 하지만, 노래가 발표되고 나서 무릎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으로 정식으로 앨범활동을 하지 못했고, 첫 소속사였던 회사의 문제로 활동이 더욱 어려워지게 되었다.
박태진은 이후 아픔의 시간을 보내며 단순이 노래 잘하는 '슈퍼스타K'출신 대중가수가 아닌 실력파 뮤지션으로 인정받고자 음악공부와 노래 연습에 열중. 이번 디지털싱글 '처음날'을 통해 빈티지뮤직 스타일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이번 박태진 디지털싱글은 '워킹 인 더 레인'을 발매해 가수 원우로 활동했던 실력파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모리아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한편 박태진은 오는 7월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5일간 홍대 인디펜에서 디지털싱글 앨범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방송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