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방송교향악단 초청공연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11.10.05 ~ 2011.10.05
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관람시간
110분 (인터미션:15분)
관람등급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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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그랜드 페스티벌은 대전문화예술의전당의 4대 페스티벌 가운데 가장 중요한 페스티벌이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우수작품 및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을 엄선, 최고의 무대를 마련했다.

정통 보수 독일 사운드를 추구하는 지휘자 마렉 야노프스키,
2011 차이콥스키 콩쿠르 3위 입상의 신예 피아니스트 조성진,
베를린 관현악계 블루칩, 베를린 방송교향악단이 드디어 대전을 찾는다!

‘음악의 나라’ 독일의 수도인 베를린은 그 위상에 걸맞게 일류 교향악단을 여럿 거느리고 있다. 카라얀, 아바도에 이어 사이먼 래틀이 수장인 베를린 필, 다니엘 바렌보임이 지휘하는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엘리아후 인발과 켄트 나가노의 자취가 물씬한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터(구 베를린 심포니)와 베를린 도이체 심포니 등이 있다 . 이 가운데 1923년 창단된 베를린 방송교향악단(Rundfunk Sinfonieorchester Berlin)은 지나치게 휘황하고 과열된 듯 들리는 베를린 필의 연주와 달리 보수적인 독일 전통의 음색 속에서도 매끈함과 기능적 완성도를 갖춘 '일류 중의 일류’ 교향악단으로 꼽히며 뚜렷한 색깔과 예술성을 자랑해 예부터 ‘베를린 필보다 베를린 방송교향악단을 사랑한다’는 베를린 시민도 많다. 2003년 11월 내한공연(야렉 마노프스키 지휘, 김대진 협연, 베토벤 교향곡 ‘전원’, 피아노협주곡 ‘황제’)과 2009년 1월 내한공연(김선욱 협연,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을 통해 ‘베를린 필에 못 미치는 2류 악단’일 거라는 일부 팬들의 오해를 보기 좋게 불식시킨 바 있다.
베를린 방송교향악단이 2년 만에 통산 3번째 내한공연을 갖는다. 이번 투어의 지휘봉은 2002년 음악 감독 부임 이래 낭만적 우수가 깃든 연주, 불필요한 중량감을 덜어낸 담백한 지휘로 혼란기 베를린 관현악계에서 베를린 방송교향악단을 일약 베를린 관현악계 블루칩으로 이끈 야렉 마노프스키가 잡는다. 메인 프로그램은 독일 관현악으로 짜여졌다.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과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가 연주된다.
협연에는 최근 2011 차이콥스키 콩쿠르 3위에 입상하여 세계 음악계에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조성진(17세)이 나선다. 지난해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와 리스트의 난곡 ‘저주’를 성공적으로 연주한 조성진은 자신의 장기 ‘황제’로 본격적인 콘서트 피아니스트로서의 시험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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