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재미있는 국악

장르
국악 - 국악
일시
2011.08.17 ~ 2011.08.21
장소
남산골한옥마을 서울남산국악당
관람시간
90분
관람등급
만 5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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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서울남산국악당 여름방학 청소년음악회 “진짜 재미있는 국악”
우리음악, 뮤지컬과 월드뮤직을 만나다.

-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펼쳐지는 시원한 음악여행
- 2011년 여름, 환상적인 하모니로 전통과 현대가 하나의 소리로 울려 퍼진다.
- 남산 페키지 프로그램, 공연의 여운 남산에서 즐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박동호)이 운영하는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해 “진짜 재미있는 국악” 공연을 개최한다. 청소년 뿐 만 국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국악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하여 기획한 이번 공연은 비발디의 ‘사계<여름>’으로 시작하여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입문’ , 뮤지컬 댄싱퀸, 맘마미아, Think of me 와 ‘뱃노래’ 등 귀에 익숙한 음악을 국악기를 통해 색다른 느낌의 음악으로 재탄생 시켜 관객들로 하여금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모두가 함께 즐기는 국악한마당
기존의 국악과 귀에 익숙한 대중가요, 뮤지컬음악, 무용 등을 한자리에서 찾아볼 수 있는 신개념의 국악공연인 “진짜 재밌는 국악”은 20대 젊은 국악연주자들로 구성된 서울시청년예술단을 주축으로 타악과 벨리댄스 등과 함께 어우러져 공연의 재미는 물론 , 더욱 흥겨운 무대를 선사해 줄 예정이다. 

퓨전 타악그룹 ‘공명’의 신명나는 타악 공연
공연의 오프닝을 열어 줄 퓨전 타악그룹 ‘공명’은 역동적인 음악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으로 신세대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다. 그들은 소리 안에서 리듬을 찾아내고, 그 리듬으로 그들만의 음악을 창조해 보여줌으로써 탄성을 자아내는 이들의 무대를 이번 기회에 만나볼 수 있을 것 이다. 

남산자락 아래 위치해 있는 서울남산국악당
운치 있는 남산자락 아래 남산골한옥마을 내에 위치해 있는 서울남산국악당은 청소년음악회를 맞이하여 N서울타워와 페키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페키지는 공연을 보고 N서울타워의 야경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남산에 가깝게 위치해 있는 공연장의 특성상 공연이 끝난 후 에도 남산에 올라 서울의 야경을 감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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