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1

장르
콘서트 - 콘서트
일시
2011.10.22 ~ 2011.10.23
장소
올림픽공원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전문가평

평점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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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GMF2011 특징
- 기존 스테이지의 규모 유지 및 퀄리티 강화
- GMF만의 독창적 이미지 강화
- 아티스트의 작품 전시, 판매, 기부하는 ARTWORK
- 10~15명으로 구성된 Grand Mint Band와 싱어들의 협연
- 하나의 테마를 토대로 선정된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연출을 선보이는 SPOTLIGHT
- Mint Breeze Stage 위치 변경
- 5주년을 맞이해 GMF는 물론 민트페이퍼와 인연을 맺고 있는 다수의 아티스트 출연 예정
- GHOST DANCING의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위치 변경
- 다량의 쓰레기 배출 이슈로 인한 음식물 반입 규제
- 자전거, 캐리어, 텐트 반입 금지
- 환경 프로젝트 balance our eARTh 캠페인
- 자리 맡기 금지와 수용 인원 한정

스테이지 구성(STAGE PLAN)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Mint Breeze Stage) : 88잔디마당
잔디밭에서 즐기는 기분 좋은 음악 피크닉, 1일 6~7팀 출연
무대 앞 스탠딩 존과 피크닉 존
동시 수용 5,000~7,000명

클럽 미드나이트 선셋 (Club Midnight Sunset) : 제 1 체육관(체조경기장)
실내 스테이지, 집중도 있는 연출과 Visual Art, 1일 7팀 출연
넓은 스탠딩 존과 스탠드 좌석
동시 수용 5,000~7,000명

러빙 포레스트 가든 (Loving Forest Garden) : 88호수 수변무대
어쿠스틱 기반 싱어송라이터들의 감상적 공연, 1일 6~7팀 출연
전석 스탠드 좌석
동시 수용 1,000~1,500명

카페 블로썸 하우스 (cafe Blossom House) : 88잔디마당
노천카페와 함께 펼쳐지는 소박한 무대, 1일 5~6팀 출연
Mint Breeze Stage와 교차 공연


* 1차 라인업
검정치마, 곰PD와 절묘한 친구들, 국카스텐, 데이브레이크, 델리스파이스, 뜨거운 감자, 디어클라우드, 로로스, 소란, 스윗소로우, 아침, 알렉스, 언니네이발관, 이적, 칵스, 토마스 쿡, 페퍼톤스, 10cm, Depapepe, Tahiti 80, Grand Mint Band, 장윤주(festival lady)

* 2차 라인업

10월 22일 토요일 :
검정치마, 곰PD와 절묘한 친구들, 디어클라우드, 로로스, 몽니, 박솔, 세렝게티 with special guest, 알렉스, 요조, 자우림, 장윤주festival lady, 차가운 체리, 토마스 쿡, 페퍼톤스, 더 핀, 10cm, RUSSIAN RED, GRAND MINT BAND

10월 23일 일요일 :
국카스텐, 데이브레이크, 델리스파이스, 뜨거운 감자, 소란, 스윗소로우, 아침, 어반자카파, 언니네이발관, 옥상달빛, 이적, 이한철과 엑기스, 칵스, 해브 어 티, JK김동욱, DEPAPEPE, TAHITI 80, GRAND MINT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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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평점 7
    김평대중음악 전문필자

    W&Whale - 스튜디오 음반과 별반 차이가 없는 안정되고 정확한 무대. 웨일의 보컬은 가끔 듣는 이를 알싸하게 취하게 만든다.

  • 평점 7
    김평대중음악 전문필자

    10cm - 무대에서 그들은 `악동'이었다. 그렇게 지르고 뛰니, 사람들이 열광할 수밖에. 이날 관객과 아티스트의 거리는 불과 1cm밖에 안된 것 같았다.

  • 평점 6
    김평대중음악 전문필자

    김도향 - 각종 CF송에서 김범수의 `보고싶다'까지 한시도 눈을 못떼고 만드네. 최고령 아티스트의 가장 트렌디한 무대.

  • 평점 8
    김평대중음악 전문필자

    원모어찬스 - 아름답고 멋지다. 한번 더 볼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외치고 싶을 뿐.

  • 평점 7
    김평대중음악 전문필자

    델리스파이스 - 그들의 노래는 이런 무대에서 들어야 제맛이다. 같이 부르면 서정적인 노래도 피가 끓는 군가처럼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