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현대적인 디지털음악과 전통적인 아날로그사운드의 만남 시메트리의 첫번째 단독공연.

2008년 첫 번째 EP 'Passion of Paradiso' 를 통해 데뷔한 후 그해 10월 문화관광체육부 주관 '이달의 우수신인에 선정되기도한 이들은, 곧바로 멤버를 보강하여 3인조로 2010년 4월 ' I Feel love again '과 8월 ' 별님이여 '두장의 디지털싱글을 발표한다.

이번 공연은 세번째 디지털싱글'괜찮아'발표 쇼케이스및 정규앨범을 향한 첫 번째 단독무대이다.
특히 이번공연에서 이들은 그동안 DJ플레이와 협연하던 것에서 벗어나, 새로이 밴드사운드를 접목하여 기존발표곡과 신곡, 그리고 그들이 즐겨부르던 곡들을 연주할 예정으로, 새로운 사운드와 분위기를 선보일기획이며, '야광토끼'와 'Ribbon Society' 를 게스트로 초청하여 한결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