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첫번째 라이브 콘서트 <사랑은 하나다>

장르
콘서트 - 발라드/R&B
일시
2005.03.29 ~ 2005.03.30
장소
올림픽공원 올림픽핸드볼경기장 (구 펜싱경기장)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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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시각장애 아동 돕기 “사랑의 콘서트”

......"Tei 첫번째 라이브 콘서트, 사랑은 하나다



..감미로운 발라드의 황태자, Tei


..2005년 2월 음반판매 1위 싸이월드 미니홈피 음악선물 1위


..모바일 다운로드 1위 음원 판매 1위


..2005년 성공적인 2집 컴백으로 최고의 발라드 가수임을 입증한
..Tei의 첫 번째 콘서트! 수익금 전액을 시각장애인 수술기금으로
..기부하는 사랑의 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테이, 데뷔 1년 만에 올림픽 펜싱 경기장에서 첫 콘서트

1집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에 이어 최근 발표한 2집 앨범 [사랑은 하나다]로
성공적인 컴백을 마친 테이가 데뷔 1년 만에 생애 최초 사랑의 라이브
콘서트를 벌인다. 데뷔한 지 얼마 안된 발라드 가수가 국내 최대 공연장 가운데
하나인 올림픽 경기장에서 공연을 갖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 이로써 현재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발라드 가수임을 입증한 테이는 주무기인 매력적인 저음과
원숙한 가창력으로 자신의 모든 음악적 기량을 맘껏 뽐낼 예정. 특히 이번 공연은
19,900원이라는 공연 사상 최저가의 공연비로 수익금 전액을 시각장애인들에게
기부하는 100% 사랑의 콘서트로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이번 뜻 깊은 공연은
특히 테이의 첫 번째 공연을 찾는 소중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착순 1,000명에게 테이의 2집 앨범을 선물로 증정한다.

첫 라이브 콘서트이자 시각장애인들의 수술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콘서트로
자신의 음악세계를 팬들에게 널리 알릴 테이의 따뜻한 무대는 2시간에 걸쳐
잠실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3월 29, 30일 양일간 성대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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