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이미자 孝 콘서트

장르
콘서트 - 트로트
일시
2008.02.17 ~ 2008.02.17
장소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만 6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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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어멈아 아범아 고맙다
어머님, 아버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보석처럼 빛나는 영혼의 목소리로 가슴으로 동감하는 주옥같은 노래들을 담아
향기롭고 아름다운 감동의 시간들을 선사할 것입니다.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더욱 틀별히 전해 줄 것입니다.
우리 부모님들 살아생전에 감사와 사항의 마음을 더욱 특별히 전해 줄 것입니다.
중년의 마음을 적시는 " 추억의 고향역 "
중년의 삶을 적셔주는 추억과 향수 - 영원한 '동백아가씨'
이미자는 부모님의 영원한 청춘 "동백아가씨" 이며 그 시절의 사진첩이다.
가슴에 담아두고 이미자 노래무대를 그리워하실 부모님들이살아생전, 그 청춘, 그 노래를 이미자와 함께 불러본다.
부모님과 이미자가 친구가 되듯 하나되어.....
더불어 김동건의 사회와 함께 따뜻하고 풍성하게, 한가위 보름달 같은 훈훈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입니다.
가슴으로 불러보는 그 청춘, 그 노래
동백아가씨,섬마을 선생님,열아홉순정,여자의 일생 기러기아빠,
흑산도아가씨 수많은 추억을 불러보는 부모님의 청춘이여!
엘리지의 여왕, 이미자
평생 노래 외길을 걸어온 이미자.
노래인생 50년을 2009년이면 맞게 되는 엘리지의 여왕
이미자의 엘리지의 곡절은 격동의 시대를 숨가쁘게 살아온 민초들에게눈물과 설움을 달랬습니다.
살아 있는 트로트 역사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50년 가까이 그의 목소리를 통해 대중들은 웃고 울고 때론 인생의 갈림길에서 격정을 달래곤 하였던 수많은 곡들이 탄생하였습니다.
트로트 45년의 역사, 이미자
지난 반세기 국민가수 이미자가 있어 우리는 자랑스럽습니다.
격동의 시대를 숨가쁘게 살아온 우리들-눈물과 설움을 달랬습니다.
부모님의 노래를 목놓아 불러봅니다.
'부모님의 노래'로 그 시절 추억을 한 때나마 부모님께 돌려드린 자식들의 열의는 진정 감동입니다.
가슴 매어지며 흘렸던 눈시울이 이제 그 아련한 옛 이야기 속에서 매여져 버렸지만
그 시절 그 노래만은아직 가슴에 담아둔 채 이미자 노래무대를 그리워하실
우리 부모님들이 살아생전 그 옛날 희노애락을 추억으로 되짚어 보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기 간 사무치도록 그리웠던 '부모님의 노래'를 맘껏 풀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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