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스 건 내한공연

장르
콘서트 - 콘서트
일시
2011.12.01 ~ 2011.12.02
장소
하나투어 브이홀 (구 레진코믹스 브이홀)
관람시간
100분
관람등급
만 8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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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영상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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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2011년 최고의 브리티쉬 소울 밴드
“Mamas Gun”첫번째 단독 내한공연

2011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참가, EBS <공감>출연에 이은 첫 단독 공연!!

작년부터 국내 POP팬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그들은 “제2의 Maroon 5”, “제2의 JAMIROQUAI”..라는 등의 수식어로 강남 클럽가와 라운지 바 등을 통해, 급속도로 인기를 넓혀가고 있다.
2011년 8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참가, 어떤 헤드라이너 보다도 더 뜨거운 관객들의 환영을 받으며, EBS <공감>에 출연, 폭넓은 사랑을 받고있는 “Mamas Gun”의 첫 내한 공연.
2011년 가을, 최고의 GROOVE한 공연이 펼쳐진다.

제2의 마룬파이브, 제2의 자미로콰이에서 < MAMAS GUN >의 시대를 여는 첫 공연!!

네오 소울의 여왕 에리카 바두의 앨범 명에서 밴드 이름을 따왔듯이, 영국 출신 “MAMAS GUN”은 SOUL과 FUNK, JAZZ등 다양한 뿌리를 가진 음악을 하는 밴드이다.
데뷔 전부터 콜린 베일리 래, 비욘세, 패럴 윌리암스등과 음악 작업을 해온 멤버 부터 대학 교수까지 실력파 뮤지션들의 조합으로 음악계의 관심을 받았다.
1집 < ROUTES TO RICHES >(2009)는 영국에서의 호평과 더불어,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인기를 모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거쳤다. 그리고 2011년 우리나라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모으는 아티스트인 제이슨므라즈와 데이빗 칼럼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마틴 테레페/안드레아 올슨과 작업한 2집 < THE LIFE & SOUL >(2011)를 발표. 피터 가브리엘은 이 앨범을 반드시 들어봐야할 앨범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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