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요조, 한희정, 캐스커, 김지수, 슈퍼키드:
SAVE THE AIR GREEN CONCERT #13 BIRTH DAY PARTY

청바지처럼 젊은 감각의 항공사 진에어의 음악으로 즐기는 환경캠페인 SAVe tHE AiR GREEN CONCERT가 지난 10월 디어클라우드와 제이레빗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시즌1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2010년 11월 요조의 공연을 시작으로 한희정, 타루, 캐스커, 메이트, 파니핑크, 짙은, 국카스텐, 보드카레인, 소울컴퍼니, 루싸이트 토끼, 좋아서하는밴드, 야광토끼, 십센치(10cm), 김지수, 옥상달빛, 바드, 허클베리핀, 몽니를 포함 총 20여 팀들이 그린콘서트와 함께 환경보호에 대한 뜻을 함께 했습니다.
오는 12월 10일. 지난 1년간 모든 공연이 매진을 기록하며 음악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SAVe tHE AiR GREEN CONCERT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그린콘서트 1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그간 그린콘서트를 빛냈던 밴드들 중에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요조, 한희정, 캐스커, 김지수, 그리고 특별한 손님 슈퍼키드가 SAVe tHE AiR GREEN CONCERT: BIRTH DAY PARTY에 함께 합니다. 밴드들의 열정적인 공연은 물론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1년 마지막 SAVe tHE AiR GREEN CONCERT를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와 음악의 감동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본 공연의 수익금은 전액 환경보호활동을 위해 기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