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탄 풍경「보물찾기」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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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자전거 탄 풍경
<보물찾기 Concert & 일본 드라마 진출>
2004 뜨거운 여름 피서는 어디로…?!? 대학로 질러홀로~
자탄풍과 함께 시원한 여름!!!기대하세요~
<한류스타 대열 선두에 서다…
일본 후지 TV 드라마 <동경만경> Theme Song 확정>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자전거 탄 풍경이 단독공연을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왔다. 이에 자탄풍 또한 한류스타 대열에서 한걸음 나아간 것이다. 잇달아 일본, 동남아 등지에서도 자탄풍 음악에 반한 여러 매체에서의 러브콜 또한 끊이지 않고 있다.
드디어 자탄풍이 일본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2004년 7월5일 부터 매주 월요일 밤 9시53분 일본 후지 TV(채널 8)에서 방영되는 주간 드라마 <동경만경>의 테마 송으로 확정되어 6월 초 후지tv와의 ost사용 계약건을 모두완료하고 8월중 한국, 일본 동시 독집 앨범발매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자전거 탄 풍경이 일본 열도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게 된 계기는 손예진-조승우 주연의 영화 < 클래식 >에 자전거 탄 풍경의 "너에게 난,나에게 넌"이 삽입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클래식'은 올해 1월24일 [Love story] 란 이름으로 일본 전역에 개봉돼 최근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장기 상영되고 있다. 7월부터 후지tv에서 방영될 드라마 <동경만경>에서는 일본 유명 여배우 "나카마 유키에 (仲間由紀惠)"주연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며, ost로는 자탄풍의 곡 중 '"또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너를 떠나가며" 외 10여곡이 수록된다 또한 8월말에는 매년 일본 대마도시에서 주최하는 [친구음악제]"에 초청을 받아 대한민국 대표가수로 참가 할 예정에 있다.
<보물찾기 Concert>
여러분의 보물같이 소중한 시간을 책임지겠습니다..!!!
늘 평범함만이 아닌 새로움을 추구하는 사람냄새 나는 그룹 <자전거 탄 풍경>
자전거 탄 풍경을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라이브 공연이다. 매년 서울에서만도 정기적으로 4번씩 공연이 열리고, 그 외에도 지방 작은 도시까지 자탄풍 노래를 사랑해주는 팬들과의 만남을 꾸준하게 갖고 있다.
2004 2번째 자탄풍 정기 공연 << 보물찾기 >> !!!
굳이 소리 높여 이야기하지 않아도 어느새 뜻이 통하는 친구처럼, 한 곡 한 곡 그들의 노래와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무대와 관객이 하나됨을 느낄 수 있게 된다. 그렇게 편안하게 노래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무대를 그들도 그들을 사랑하는 팬들도 즐긴다. 평소 이들은 공연장에서 통기타 3개와 마이크 3개만 달랑 들고 노래한다. 특별하게 짜여진 각본이나 연출이 없어도 그들만의 특별한 편안함과 따스한 노래만으로도 3시간여 동안 공연이 이루어 진다. 관객과의 대화만 빼고 30여 곡의 노래를 부른다. 그렇다면 이들의 공연이 재미없을 것 같다는 편견을 일찌감치 버려두자~ '자탄풍'의 공연에는 그들만의 화려함과 고향 집처럼 편안하고 소박한 맛이 있다. 지난 2001년 결성한 이후 지금까지 자탄풍의 단독 공연만 100회 이상의 콘서트를 가졌다.
작년 3월 밴드와 함께 새로운 변화된 무대를 선보였었고, 또 지난 3월 서울에서 새롭게 선보였던 공연이 있었다. 자탄풍 가수 3인과 35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꽉 찬 무대를 꾸미기도 했었다. 이후 <보물찾기>라는 제목으로 그들의 고향 격인 대학로에서 6월 22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자전거 탄 풍경의 공연을 비장한 각오로 준비 중이다.
<어쿠스틱의 독보적 자리는 한국이나 동남아에서 또한
특별한 편안함과 아주 특별한 따스함으로 다가서는 그룹 자탄풍!!>
사실 대중들에 자탄풍을 알리게 한 '너에게 난, 나에게 넌'도 3년 전 1집 앨범에 담겨 있다가 이제서야 빛을 본 것이다. 영화 '클래식'의 OST와 각종 CF 등의 배경음악 "너에게 난, 나에게 넌", '"그렇게 너를 사랑해"등 이 인기를 얻으면서 자전거 탄 풍경"이란 따뜻한 이름으로 기억되고 있다. 한 걸음, 한 걸음 느리지만 꾸준하게 자신들의 음악적 가치를 높여가고 있는 "자탄풍"만의 매력은 바로 이런 "살아있음" 이다!!! 언제나 고여있기를 거부하고 보다 넓게, 깊게 나아가기 위한 그들의 노력이 멈추지 않는 한, "자전거 탄 풍경"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기대 이상의 만족으로 되돌아올 것이며,
새롭지만 생경하지 않은 그들의 노래는 우리들 곁에 늘 함께 있을 것이다.
<보물찾기>이벤트 일명 "닭살벤취" 절찬리 접수중~!!!
자전거 탄 풍경의 공연에서는 매회 1커플씩 행운의 닭살커플이 탄생한다…
그 시간만큼은 행운의 커플인 2명만이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그리고 지금 시작하는 예쁜 커플들을 확실한 공식(?)커플로 도장을 찍을 매회 단 한번의 기회!!!
상대방을 위해 2004 뜨거운 여름 시원한 깜짝 이벤트를 계획중인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 바로 자탄풍 홈페이지로 오세요^^~
아!! 화려한 싱글 여러분~! 섭섭하게 생각 하지마세요…
공연 기간 중 생일이신 분들이 계시면 자탄풍이 즉석 추카노래 선물도 드린답니다…^^
공연중에 즉석신청을 받으니 목소리 크신 분들이 유리하겠죠?!? ^^;
닭살 벤치 신청은 어디서….?!?
자전거 탄 풍경 홈페이지(www.jatanpung.co.kr)에서...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