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SG워너비 _ 첫번째 단독콘서트


<하나> ; SG워너비의 모든 걸 던진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가 4월 19일 쇼케이스에 이어,
5월 초부터는 공증파 방송활동을 시작으로 대중 앞에 나타날 예정이다.
그러나, 음악프로그램 이외의 활동은 계획이 전혀 없어
만의 매력을 충분히 알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그들이 발표한 이번 1집 < Timeless >역시 그들만의 재능의 전부를 담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GM의 김광수 사장이 그 간의 모든 것을 ''올인''하여 만든 프로젝트 작품 인만큼
앞으로 보여질
< 둘 > ; SG워너비의 베일을 벗겨라

의 세남자 _ 진호 . 데이빗. 와이미
세 사람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는 얼굴조차 보이지 않은 가운데
음악순위 1위 및 음반 판매량 1위의 돌풍을 일으키며 <워너비 효과>를 인정받은 그룹이다.

세 남자, 그것만이의 색깔이 아니다.

한 팀이지만 각 각의 개성과 색깔이 묻어있고,
독특한 세 남자의 그룹이지만 한 사람이 부르는 듯한 절묘한 느낌이 있다

이 세 남자가 함께 혹은 각자가 보여주는 개개인의 숨은 재능 또한 이번 공연에서
빠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 셋 > ; SG워너비 _ 올 인(ALL IN) 하다.

보통의 신인 가수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그들의 음악을 풀어간다.
그러나, 이미 많은 준비 작업과 연습의 반복이 만들어 낸 그들 만의 저력으로
이번 첫 번째 단독콘서트에서는 그들의 모든 것을 쏟아낸다.

2004년 최고의 프로젝트 그룹
이제 우리가 그들에게 올 인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