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 서울 시티 페스티발 - 아소토 유니온(Asoto Union)

장르
콘서트 - 락/메탈
일시
2004.07.21 ~ 2004.07.21
장소
호암아트홀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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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음악(音)과 밤(夜)을 테마로 한 시원한 썸머 뮤직 페스티벌
Seoul City Festival at HOAM
"Summer Night Fever"

7.17 (토) 오후 8시 / 곤티티_ 청량감과 도회적 감성의 어쿠스틱 기타 듀오
7.18 (일) 오후 8시 / 프라이드 프라이드_ 일본 재즈의 미래를 여는 슈퍼 듀오
7.21 (수) 오후 8시 / 아소토 유니온_ 인기폭발 스트릿 펑크밴드
7.23 (금) 오후 8시 / 소지로_ 무공해 청정음악의 진수, 오카리나의 제1인자
7.24 (토) 오후 8시 / 이상은_ 한국 대중이 선택한 한국의 넘버 원 디바


"Seoul CITY Festival" 소개

** 우리의 밤(夜)은 낮(午)보다 아름답다!! 이 보다 더 즐거운 밤(夜)은 없다!!
음악(音)과 밤(Night, 夜)을 테마로 한 즐거운 페스티벌이 7월 17일부터 일주일간 호암아트홀에서 펼쳐집니다. 무더운 여름 날 도시인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시원한 바람을 몰고 올 이번 서울 시티 페스티벌에서는 팝, 재즈, 월드의 다양한 장르에서 인정받고 있는 연주자들의 공연들로 다채롭게 꾸며집니다.

** 한국이 인정한 음악성있는 가수와 일본 재즈/월드뮤직의 대가들의 무대
제1회 한국 대중음악 시상식의 히어로, 이상은(여자가수상) 과 아소토 유니온(특별상) 그리고 지난 해 25주년을 맞이한 일본의 어쿠스틱 기타 듀오 곤티티, 오카리나의 제1인자 소지로, 일본 재즈계에 신선한 새 바람 프라이드 프라이드가 한 여름 특별한 밤을 선사합니다. 또한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과 일본 양국의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뮤직 페스티벌로 매우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 한 여름 도심에서 즐기는 시원한 이색피서 (異色避暑)
일상이 무료하시다구요? 게다가 후덥지근한 날씨로 불쾌지수까지 높아지구요! 호암 아트홀로 오세요!! 도심 속 시원한 오아시스 같은 서울 시티 페스티벌에서는 여러분의 불쾌지수를 유쾌지수로, 무료한 하루를 잊지 못할 즐거운 순간으로 디자인해 드립니다. 쾌적한 시설의 호암아트홀 내에서 공연과 악기전시, 먹고 마실 거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뮤직토피아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Review : 2003 CITY Festival
팝페라의 신성 헤일리 웨스튼라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총 5회의 공연이 8월 중 호암아트홀에서 펼쳐졌다. 총 1억원에 달하는 제작규모로 펼쳐진 2003년 시티 페스티벌은 일본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나카무라 유리코(Yuriko Nakamura)와 이사오 사사키(Sasaki Isao) 그리고 한국의 기타리스트 이병우(Byoungwoo Lee), 퓨전 국악팀 그림(The Lim), 코바나(Cobana)가 참여하였다. 이번 페스티발의 연주자들은 페스티발 기간 중 연주자들은 기존의 히트곡들을 비롯해 다양하고 참신한 곡들도 선보이는 등 시종일관 관객을 사로잡는 연주를 선사하였다. 관객을 대상으로 한 식음료, CD, 화장품 등 경품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공연관람 이외의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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