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04년 최고의 만남! 팬을 위한 스타들의 특별한 무대
보아 비, 신화, JTL "Live FA-ST 2004"
.................................................................. (※ 본 기사 내 제시된 팀명은 가나다순입니다. )

가을의 문턱에서 여러 가지 문화행사가 줄을 잇는 요즘, ㈜에이븐기획(대표이사 신현직)한해 다시는 만나기 힘든 초대형 프로젝트을 진행중에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관객과 무대가 괴리되기 쉬운 대형 무대의 단점을 보완하여 보다 팬들과 가까이 그리고 팬들과 호흡하는 팬 서비스 차원의 화려한 무대를 만드는 라이브패스트 2004(Live FA-ST 2004) 가 바로 그것이다. FAN과 STAR의 합성어인 FA-ST는 스타와 팬들의 만남을 의미하는 것은 물론 특급열차의 속도감처럼 박진감 넘치는, 말 그대로 Fast한 공연임을 이야기 하기도 한다.

라이브패스트 2004(Live FA-ST 2004) 는 올 한해 기획된 많은 콘서트들 중에서도 매머드급을 자랑하는 초대형 콘서트로 한, 두 팀이 모이기에도 힘든 초 절정 인기 스타들이 4팀이나 한꺼번에 모여 사상초유의 화려한 빅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보아, 비, 신화, JTL 등 10대들에게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이들 네 팀이 같은자리, 같은 시간에 모여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최고급 콘서트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이라고 에이븐기획의 신현직 대표는 말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4집을 가지고 소녀에서 여자로 돌아온 "보아"의 더욱 파워풀해진 모습과 성숙하고 깊어진 목소리로 부르는 발라드까지, 다양한 보아의 모습을 만날 수 있으며, 얼마 전 드라마 풀하우스를 종영하고 다시 가수의 모습으로 우리 앞에 선 "비"를 브라운관을 넘어 직접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도 마련된다. 드라마로 잠시 주춤했던 화려한 무대를 바로 이곳에서 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각자의 활동으로 함께 모여 있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신?quot; 또한 발매 일주일 만에 10만장 판매를 돌파한 7집의 파워를 무대로 옮겨와 다시 6명이 함께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MTV 버즈 아시아(Buzz Asia) 콘서트를 통해 아시아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던 "JTL"이 얼마 전 멤버 모두가 개별활동을 선언하여 팬들의 가슴을 찡하게 했지만 이번 무대에서는 프로젝트 그룹의 모습을 띄고 또 한번 하나되어 팬들 곁으로 다가간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서는 소년소녀 가장 및 장애청소년 등 300여명의 청소년을 초대해 함께 나눔의 의미를 세기는 무대가 될 것이다.

올림픽 주경기장의 대형무대에서 올려지는 본 행사는 10월 31일 저녁 6시에 만날 수 있으며 특별한 이벤트들이 많이 마련되는 10월의 마지막 밤, 다른 어떤 무대들보다 뜨겁고 의미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해도 좋은 무대이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이벤트와 특별무대를 많이 기획해온 국내 굴지의 홍보대행사 에이븐에서 기획하였고, 본 행사에 대한 궁금한 사항들도 ㈜ 에이븐기획 02)-541-3278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팬과 스타가 하나가 되는 자리, 일급스타와 스타가 하나가 되는 자리, 세기의 만남으로 주목 받을 특별한 만남의 환희를 라이브패스트 2004 (Live FA.ST 2004) 에서 만끽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