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바라캇 콘서트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12.03.03 ~ 2012.03.03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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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사랑하고 있다면 바라캇의 음악과 함께!
2011년 화이트 콘서트 매진 신화의 주인공, 그가 다시 돌아온다!
스티브 바라캇의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러브송 모음!

지난 해 전석 매진 공연으로 화제를 낳았던 뉴 에이지 아티스트 스티브 바라캇의 계절이 다시 돌아온다. 레인보우 브릿지, 휘슬러 송 등 수많은 히트 넘버를 가지고 있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아티스트인 스티브 바라캇, 많은 TV 와 라디오의 시그널 음악으로 그의 음악은 우리 귀에 친숙하다.
이번 공연에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피아노 솔로로 그의 음악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발렌타인 데이과 화이트 데이에 어울리는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음악들로 채워질 것이다. 많은 연인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그 사랑의 순간을 2012년 3월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감미로운 미성, 위대한 탄생의 스타 셰인과의 콜라보레이션

바라캇은 특히 한국 가수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자주 선보이고 있다. 지난 해 공연에서는 슈퍼스타 K의 스타 존박과 김그림이 함께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보컬와 피아노로 청중을 사로잡은 바 있으며 휘성과 선민과 앨범 작업도 하였다. 이번 공연에는 같은 캐나다 출신 가수이자,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셰인이 무대에 오른다. 신승훈의 멘티로도 유명한 셰인은 지난 12월 [The Gift] Special Album을 발매하며 정식 가수로 데뷔하였다.

우리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 함께하는 아티스트, 스티브 바라캇!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뉴에이지 아티스트 스티브 바라캇의 곡들은 그 동안 영화, CF, 드라마, 라디오 등 많은 매체를 통해 사용되어 왔다. 영화 <하루>에 삽입된 ‘The Whistler’s Song’을 비롯하여, 라디오 프로그램 <김현철의 뮤직플러스>의 배경음악으로 ‘Rainbow Bridge’가 사용되었고, KTX 차내 시그널뮤직으로 ‘Dreamers’가 사용되는 등 스티브 바라캇의 음악은 언제나 우리들 가까이에 자리잡고 있다. 또한 스티브 바라캇의 한국사랑은 유명한데, 작년에 발매한 새 앨범 ‘Someday, Somewhere’에 남북 평화를 남녀의 사랑으로 비유한 ‘He is from Seoul, She is from Pyongyang’ 을 수록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음악을 통해 희망을 들려주고 싶다”고 늘 말하는 스티브 바라캇은 유니세프 친선 대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가 지닌 인간에 대한 애정은 봉사 활동의 차원을 넘어 그의 음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09년 11월 20일, 세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유니세프 헌정곡 ‘Lullaby, The Unicef Anthem’을 발표하여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들 가까이에서 사랑을 전해주는 스티브 바라캇이 ‘2012 스티브 바라캇 스위트 콘서트 LOVE SONGS By Steve Barakatt ‘에서 어떤 달콤함을 전해줄지 사뭇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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