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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17주년 기념 콘서트 The Rolling Show Vol.09 블랙홀, 블랙신드롬, 크래쉬, 디아블로, 나티, 바셀린, 매써드, 해리빅버튼
메탈의 시대는 저물어가고 있지만, 메탈의 혼은 여전히 식은 가슴에 불을 지핀다. 그 의미를 확실히 보여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