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잘스 페스티벌 인 코리아
- 장르
-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 일시
- 2012.03.01 ~ 2012.03.01
-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관람시간
- 80분
-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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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클래식 애호가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고 싶은 프랑스 파블로카잘스 페스티벌이
2012년 3월 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찾아옵니다.
6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실내악 음악축제인 파블로카잘스 페스티벌이 2012년 3월 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로 찾아옵니다. 음악과 자유, 평화의 메시지를 담고있는 파블로 카잘스 페스티벌은 지금까지 지휘자 헤르비르트 폰 카라얀, 다니엘 바렌보임, 피아니스트 루돌프 제르킨, 아르투로 루빈스타인, 첼리스트 로스트로 포비치 그리고 한국의 백건우 등 전설적 음악가들이 가꿔온 전통과 권위가 있는 국제 음악제입니다. 2012년 6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에 소개되는 카잘스 페스티벌에서는 카잘스 음악제를 대표하는 유럽 클래식 계의 거장 4인과 한국의 비르투오조 4인들의 화합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페스티벌의 음악감독이자 섬세한 사운드의 소유자 클라리네티스트 Michel Lethiec, 뉴욕데일리로부터 파블로 카잘스 이후 최고의 첼리스트라는 극찬을 받은 Arto Noras, 노장의 무르익은 테크닉과 음악성을 지닌 바이올리니스트 Gerard Poulet, 음반판매량과 클래식투데이 선호 랭킹을 반영한 독일의 수퍼소닉상 수상에 빛나는 비올리스트 Hartmut Rohde, 더불어 세계무대에 우뚝 서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초인적인 명인기와 칼날 같은 해석으로 영국의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소옥, 편안하고 호소력 있는 짙은 낭만 첼리스트 송영훈, 보스턴 글로브지로부터 ‘리히터를 능가한다’는 평을 받은 피아니스트 박종화 8인이 완벽한 하모니로 실내악의 극치를 들려줍니다.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단 하나의 페스티벌, 카잘스 페스티벌 인 코리아에서 비르투오조 8인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