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허클베리핀 발렌타인 공연
공유하기출연진
작품설명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
좋은 시네요. 여기서 눈에 띄는 구절있으신가요? 저는 `사랑하라,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이 눈에 띄네요.
그래요. 전 한번도 상처받은적 없어요. 혹시 저처럼 올해 계획, 또 연애하기 인가요?
2012년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옵니다. 왜 우리 솔로들은 기념일만 되면 작아만 지는건가요? 숨지말고 나오세요!
2012년 이제 시작입니다. 남은 기념일들이 더 많습니다. 피하지지말고 맞서야합니다!
여기 우리 같이 모여 당을 섭취해보아요. 허클베리핀 이소영이 당신의 피앙세를 대신하여 부족한 당을 대신 채워드릴거예요.
허클베리핀 이기용이 당신의 피앙세를 대신하여 초코렛을 받아줄거예요. 100 % 당 충족 보장합니다.
2012년 2월 14일, 초콜렛이 싫었던 당신! 페레로X쉐가 청심환인줄만 알았던 당신! 당 빠져 시들시들한 당신도!
저녁 8시 DGBD에서 허클베리핀의 주옥 같은 노래들과 함께 입에서 단내 나도록 초콜렛을 먹어보아요!
P.S 커플도 환영합니다. 우리는 모두 친구니깐요. 함께 초콜렛을 까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