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역 윤영걸
어르신 역 윤상호
자네 역 이재훤
어르신 역 정종훈
어르신 역 오현석
자네 역 박호산
어르신 역 차명욱
보험과 복권의 통속극과 기억이 뒤바뀐다는 스릴러 전환 사이에 뭔가가 빠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