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와인에 빠지다 - 타마앤배가본드
- 장르
- 콘서트 - 재즈/블루스
- 일시
- 2012.04.13 ~ 2012.04.13
- 장소
-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대공연장)
- 관람시간
- 100분
-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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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Jazz 와인에 빠지다! 한달에 한번, 나를 위한 여유 - 재즈 그리고 와인
는 부산의 유일한 상설재즈콘서트로 재즈 뮤지션들이 좁은 지하클럽이 아니라 제대로 된 콘서트 홀에서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여, 관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하고 관객들은 다소 생경하고 어려운 Jazz라는 장르를 편안하고 부담없이 접할 수 있도록 구성, 연출되는 콘서트입니다.
매달 1회씩 진행되며 매 회 다양한 색깔의 국내외 재즈 뮤지션들이 출연하여 자신들이 음악을 연주하고, 관객들은 다양한 재즈 뮤지션들의 공연을 편안하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이 공연의 장점입니다. 담배연기 자욱한 클럽 구석에서 졸릴까바 걱정할 필요도 없고 와인바의 메뉴판을 보며 어지럼증을 느낄 필요도 없이 가족, 연인, 친구, 혼자 또는 여럿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2012년 4월 36회를 맞이하는 재즈 와인에 빠지다! 국내외 실력있는 뮤지션들과 함께 재즈 그리고 와인을 즐기세요.
연주되는 곡에 대한 설명과 재즈를 즐기는 법 등을 무대지기이자 재즈보컬인 윤정이 재미있게 안내하고 뮤지션과의 자연스럽고 친밀한 대화를 통하여 모르는 곡이라도 쉽게 음악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공연 전 와인으로 촉촉히 취하고, 재즈 음악과 이야기들로 한번 더 취하는 따뜻한 시간이 준비됩니다.
TAMA & VAGABOND
Jazz... 가녀린 손가락으로 베이스와 피아노를 두드리는 촉촉한 그들을 생각하시나요?
로맨틱한 멜로디와 끈적한 보컬이 마음을 나른하게 해줄거라 생각하시나요?
고정관념 탈출!!!
로맨틱하고 달콤한 재즈는 2012년 4월! 잠시 쉬겠습니다.
OLD ROCK 그리고 JAZZ SWING을 기본으로 하는 음악과
70~80년대를 연상케하는 COOL한 SHOW BAND의 신나고 시원하고 화끈한 재즈를 소개합니다.
꾸밈없고 솔직한 가사와 유쾌하고 해학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한판 신나게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