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이미자 효 콘서트 - 구리

장르
콘서트 - 트로트
일시
2008.05.10 ~ 2008.05.10
장소
구리 실내체육관
관람시간
120분
관람등급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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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이미자효 콘서트
부모님의 삶을 적셔주는" 추억의 고향역 "
부모님과 이미자가 친구가 되어 불러봅니다
이미자는 부모님의 영원한 청춘 “ 동백아가씨”이며 그 시절의 사진첩이다.
가슴에 담아두고
이미자 노래무대를 그리워 하실 부모님들이
살아 생전 , 그 청춘 ,그 노래를 이미자와 함께 불러봅니다
'부모님의 노래‘를 목놓아 불러봅니다
한국가요 45년의 역사 , 이미자 노래인생 48년
이미자는 한국이 낳은 거장이다,
오직 하나뿐인 가요역사이다
평생 노래 외길을 걸어온 이미자-
노래인생 50년을 2009년이면 맞게 되는 엘리지의 여왕
이미자의 엘리지의 곡절은 격동의 시대를 숨가쁘게 살아온 민초들에게
눈물과 설움을 달랬습니다.
‘살아 있는 한국가요의 전설’ 이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50년 가까이
그의 목소리를 통해 대중들은 웃고 울고 때론 인생의 갈림길에서
격정을 달래준 수많은 명곡들이 있습니다

부모님의 노래 ! 우리의 노래
가슴으로 불러보는 그청춘, 그노래
동백아가씨 ,
섬마을 선생님,
열아홉순정 ,
여자의 일생
기러기아빠 ,
흑산도아가씨 수많은 추억을 불러보는 부모님의 청춘이여 !

Press Review : 2007
중앙일보ㅣ 도울 김용욱
이미자는 늙지 않았다.
이미자는 노래로서만 모든 것을 말한다. 그녀에게는 노래 이외의 언어가 없다.
그녀의 노래가 곧 그녀의 인생이요,그녀의 인생이 곧 한국 민중 가요의 역사이다.

경향신문 l 이로사 기자
1959년 열아홉 꽃다운 나이에 데뷔한 후, 강산이 네댓번이나 바뀌었지만 이미자는 여전히 노래하고 있다.
지금까지 취입한 노래만 모두 2300여곡, 음반은 500여장이다.
한국 대중음악사에 ‘가수 이미자’의 존재감을 뛰어넘는 사람은 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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