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 막심 벤게로프 리사이틀
- 장르
-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 일시
- 2012.05.01 ~ 2012.05.01
-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관람시간
- 100분
-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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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2012 Seoul Spring Festival of Chamber Music “신비의 소리 Mystical Voice”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음악을 통한 우정! “음악을 통한 우정”이라는 이상을 기반으로 지난 2006년부터 서울문화재단과의 공동주최로 개최되어오고 있는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SSF)가 일곱 번째 문을 열게 된다. 순수예술분야에서 유례없는 호응과 팬 층을 확보하고 세계적 수준의 실내악 연주를 개최하고 있는 SSF는 국내에서 열세한 실내악 분야를 활성화하여 신진 연주자를 육성하고, “문화도시 서울”을 각 지역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본 축제의 공익사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야외무료음악회, 고궁음악회 등 시민들을 위한 콘서트를 열며,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프린지 페스티벌을 통해 문화생활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축제인 SSF는 올해도 예술감독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을 필두로 국내외 최정상의 연주자들이 함께하여 진정한 음악을 통한 우정을 나눌 것이다. 바이올린 선율의 신비한 소리 Mystical Voice 매년 새로운 주제를 통해 대중들에게 클래식에 대한 신선한 재미와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SSF는 올해 ‘바이올린’이라는 악기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악기 중에서 가장 인간의 목소리와 비슷한 바이올린의 “신비의 소리 Mystical Voice”가 올해의 메인 주제로 전체 축제를 아우르게 된다. 특별히 이번에는 현존하는 전설 비루투오조인 막심 벤게로프를 초청하여 바이올린의 이상을 선보이며, 축제 기간 내내 매일 새로운 테마와 테마에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올린의 소리에 더욱 빠져들게 될 것이다. 또한 다양한 실내악 연주를 통해 실내악의 아기자기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며, 특별히 올해에는 연주자가 연기와 대사도 하는 이야기가 있는 음악극의 새로운 장르의 공연도 시도하여 SSF의 시야와 영역을 넓혀나간다. 매일 매일의 테마가 있는 즐거운 축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14일간 진행되는 축제 중 ‘어느 공연을 보러 가야 하나?’라는 고민이 든다면 매일 달라지는 공연 테마를 살펴보면 된다. 매년 하나의 메인 주제 속에서 매일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테마 음악 여행이 올 해에도 준비되어 있다. 2006년 “동서양의 만남” 2007년 “민속음악 하모니” 2008년 “삶의 이야기” 2009년 “B4+ 베토벤과 함께 시련을 넘어 희망으로…” 2010년 “못다한 여정” 2011년 “피아니시모!” 그리고, 2012년 “신비의 소리 Mystical 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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