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환과 안치환 두 남자의 음악 이야기 - 부산
- 장르
- 콘서트 - 발라드/R&B
- 일시
- 2008.04.11 ~ 2008.04.11
- 장소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관람시간
- 0분
- 관람등급
- 만 6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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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0출연진
작품설명
두 남자가 있었습니다.
한 남자는 벨칸토 창법의 정제된 성악가이고
다른 남자는 포크 기법의 록의 열정을 더한 가수입니다.
바리톤 안지환과 가수 안치환.
이 두 남자가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슈베르트의 ''봄꿈''과 바버의 ''데이지 꽃''
안치환의 히트곡 ''내가 만일''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파바로티와 영국 팝가수 스팅의 듀엣으로 유명한 ''생명의 양식''과
가수 안치환이 바리톤 안지환에게 헌정한 ''풍경 달다''에 이르기까지...
사랑과 그리움, 삶과 자유에 관한 단상들이
음악의 경계를 넘어 봄날, 서성이는 당신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