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페스타 vol.36
- 장르
- 콘서트 - 콘서트
- 일시
- 2012.08.19 ~ 2012.08.19
- 장소
-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 관람시간
- 0분
-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전문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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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작품설명
민트페이퍼의 시작, 그리고 현재 일요일 오후의 작은 축제 'MINT FESTA'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카운트다운 판타지'를 비롯한 페스티벌과 '고양이 이야기', '강아지 이야기', '남과 여… 그리고 이야기', 'LIFE', 'cafe : night & day' 등의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특별한 감성을 전달해온 민트페이퍼. 2006년 첫 공연을 시작한 '민트페스타'는 민트페이퍼의 시작과 함께 해온 정기 브랜드 공연으로 매회 각기 다른 컨셉과 출연진을 선보인 것은 물론 민트페이퍼에서 주최하고 있는 대표 음악 페스티벌의 인큐베이터이자 모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해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민터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세련된 연출과 꼼꼼한 운영을 위해 2개월에 한 번씩 진행하던 것에서 3개월 단위로 변경되었습니다. 매회 특정 컨셉과 공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시도들이 더해집니다. 또한 차곡차곡 쌓여가는 민트페스타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 역시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일요일 오후의 작은 축제, 민트페스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서른 여섯 번째 민트페스타 에메랄드 빛 파도가 넘실거리는 남국의 바다, 'aquamarine' 빡빡하게 들어선 빌딩 숲. 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열기. 선글라스와 자외선 차단제. 아이스 커피 없이는 단 하루도 버틸 수 없는 피로. 이 모든 것들로부터 벗어나 어디든 갈 수 있다면, 여러분의 목적지는 어디인가요? 새하얀 모래사장. 야자수 나무 그늘. 그을린 얼굴을 한 이국적인 청년. 소금기 가득한 바람. 에메랄드 빛으로 넘실거리는 파도. 그리고 디지털 기기로부터의 자유라면 어떠세요? 모호해진 봄과 여름의 경계. 자외선 지수 높은 햇볕이 내리쬐는 8월의 어느 날, 남국의 바다로 떠나고 싶은 마음과 함께 서른 여섯 번째 민트페스타로 떠나보세요! 서정적인 가사, 호소력 있는 목소리, 인상적인 기타 플레이 망각화 탑밴드2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폭발적인 사운드의 주인공 몽니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떠오르는 공연계의 블루칩 소란 미니앨범 [서로] 발표, 따뜻한 음악으로부터 얻는 위로와 격려 옥상달빛 일렉트로록과 신스팝을 기반으로 댄서블한 사운드를 선보이는 홀로그램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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