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시비르스크 국립 발레단 - 백조의 호수
- 장르
- 무용 - 발레
- 일시
- 2012.07.26 ~ 2012.07.29
- 장소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관람시간
- 150분
-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6.0예매자평
평점 9전문가평
평점 6.0예매자평
평점 9출연진
작품설명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오페라 발레극장 초청 Ballet < The Swan Lake > 백조의 호수 “백조의 호수로 떠나는 2012년 여름! ” CBS는 2012년 창사 58주년을 기념하여 러시아 최고 극장 중 하나인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오페라발레극장(Novosibirsk State Academic Opera and Ballet Theatre)이 자랑하는 노보시비르스크 국립발레단을 초청, 차이코프스키 작곡의 발레 “백조의 호수”를 국내에 선보입니다. 러시아와 유럽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발레 스타와 90여 명의 발레단이 함께 내한하는 이번 공연은 국내에서는 만나기 힘든 초대형 무대가 될 것입니다. 러시아 발레계 최고의 스타인 이고르 젤렌스키에 의해 새롭게 각색 되어진 백조의 호수는 기존의 발레와는 차별이 된 새롭고 강렬한 느낌의 백조의 호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최고의 레파토리로 자리잡은 <백조의 호수>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발레의 명작입니다. 특히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는 세계 최고의 무용수들과 전설적인 발레 예술감독 이고르 젤렌스키, 그리고 . 엘레나 리트키나, 이반 쿠즈테포프, 베라 사반트세바 등 세계 최고의 스타들이 90여 명의 전 멤버들과 함께 내한하는 이번 공연은 국내에서는 만나기 힘든 초대형 무대가 될 것입니다. 오페라 <카르멘>은 "2009년 최고의 공연"이라는 격찬을 받은 바 있고, 발레 <호두까기 인형>과 2010년 한국에서 초연된 오페라 <프린스 이고르>를 노보시비르스크 국립 오페라 발레 극장 과 함께 했습니다. 이 작품들을 기억한다면 2012년 여름 <백조의 호수>, 그 어떤 놀라운 감동을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
더보기전문가 2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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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장지영국민일보 기자
재해석된 안무는 흥미롭지만 단조로운 조명과 무용수의 평범한 기량은 작품을 늘어지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