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 장르
- 뮤지컬 - 창작
- 일시
- 2012.07.05 ~ 2013.02.28
- 장소
- 대학로 컬투홀
- 관람시간
- 120분
- 관람등급
- 만 8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0.0예매랭킹
-전문가평
평점 0.0예매랭킹
-출연진
작품설명
컬투가 만든 화제작! 다시돌아온 코믹뮤지컬 [프리즌]
2010년 7월 2012년 1월까지 15만관객 돌파 2010,2011년 최고의 화제작!
서울, 대전, 대구, 강릉, 원주, 제주, 청주, 광주, 전주, 고창, 부산 전국투어와
천안&수원 삼성공단 초청공연을 마치고 재 충전후 대학로 귀환!
진정한 웃음과 재미의 재발견!
뮤지컬, 콘서트, 퍼포먼스, 마술 등 모든 장르의 공연종합선물세트!
최고의 관객평점! 연이은 찬사!
서울공연 프리뷰 시사회부터 현재까지의 객석점유율 100%.
연일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는 프리즌은 철저히 준비된 웃음을 낳기 위해 다양한 트레이닝을 통하여 자연스럽고 즉흥적인 절재 된 애드립과 그들의 타고난 재능과 기량을 더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에 관객들은’새로운 장르의 탄생’ 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멘트 뿐 인 ‘관객 참여 공연’ NO ! 관객이 관객을 웃긴다
연극, 뮤지컬, 콘서트 할 것 없이 지금까지 대부분의 공연의 관객은 가만히 앉아 공연을 관람하고 박수를 보내고 감탄하고 감동하는 ‘수동적’ 관객이었다. 하지만 [Prison] 은 관객들에게 ‘보는 재미’만을 선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관객에게 직접 찾아가 반응을 유도하기도 하며 때론 관객이 극의 흐름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기도 한다. 이렇듯 직접 공연에 참여 ‘하는 재미’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관객과 소통하고 호흡할 수 있는 소극장의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것이다.
신선하다 못해 파격적이기까지 한 연인, 부킹석 이벤트를 잡아라!!
대학로에 존재하는 소극장을 포함한 모든 공연에는 퀴즈 이벤트, 포토 이벤트 등의 관객들을 위한 소소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적어도 ‘컬투’와 ‘컬투패밀리’는 달라야한다. ‘컬투쇼’에서 15주년을 이어온 전통 있는 연인석이벤트에 더하여 이번엔 부킹석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성공적인 만남을 위해 여성 분들의 좌석까지 예매해 줄 매너 있고 용기 있는 남성들과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공연장을 찾을 여성 관객들. 그들이 공연 중 벌이는 헤프닝 또한 관객들에겐 하나의 재미난 볼거리가 될 것이다. 오붓하게 손 잡고 공연 보러 갈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가 없어서 관람을 망설였다면 이제 그런 걱정 없이 연인과 올 때보다 더욱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공연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