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몬스터들의, 몬스터들에 의한, 몬스터들을 위한 진정한 락쇼!
MONSTER’S ROCK SHOW가 이제 시작된다!!

2012년 대한민국의 락씬은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
각종 매스컴에서는 끊임없이 밴드들을 자극하는 동시에, 그들 또한 새로운
대안으로서 밴드음악을 갈망하는 바…
실제 그 어느때보다도 많은 밴드들과 팬들의 교감이 결속력있게 진행되면서
그 수요와 공급 또한 어느때보다 뜨겁고 빠르게 맞물려 돌아가고 있다.

결국 모든이들의 바람은 크게 다르지 않을것이다.
밴드의 지향점은 결국 좋은 음악과 멋진 라이브.. 이것외에 또 무엇이 있겠는가!!
이 한가지 목표를 향해 각자 달려가는 방식과 스타일은 조금씩 다르더라도
결국 대중들이 원하는 것 또한 가쉼의 거품에 쌓이 일회용 음악이 아닌
진심이 담긴 좋은 음악과 성실한 라이브일 것이다.

이제 여기 뜻을 같이하는 몬스터들이 함께 진심을 담아 소통을 하려한다.
재고 따지고 푸념하는 넋두리 따위는 이곳에 없다.
99%가 아닌 100% 최선을 다하는 라이브만이 오롯이 이곳에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다.

YELLOW MONSTERS, PIA, TOXIC
이 몬스스터들은 분명 여러분들의 지적 허영심과 감성의 목마른,
그리고 육체의 언어를 동시에 만족시켜주기에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ARE YOU REA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