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대전실내악축제 - 내일의 젊은 음악가들
- 장르
-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 일시
- 2012.08.22 ~ 2012.08.22
-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관람시간
- 90분 (인터미션:15분)
-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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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제12회 대전실내악축제
Daejeon Chamber Music Festival 2012
음악을 통한 사랑과 우정의 나눔을 실천하는 순수예술축제!
온 도시가 음악이 넘쳐나는 기쁨의 도시, 대전!
새로운 여름이 다가옵니다.
시민과 예술인이 즐기고 공감하는 화음의 잔치가 시작 되었습니다
국내외 유명 단체의 초청연주, 해외에서 활약하는 솔리스트와 대전음악계의 큰 동량이 되고 있는 지역악단들이 대거 참여하며, 21세기 한국의 음악계를 이끌어 갈 젊은 음악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음악을 통하여 사랑과 우정을 나누고 순수예술축제의 정신을 이어갑니다.
특히, 콘쿠오레앙상블의 특별 공연은 사랑과 나눔으로 화음을 만들어내는 실내악의 정신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만큼이나 열정적인 음악을 만들어 대전문화예술의전당 무대에서 시민들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준비하게 될 것입니다.
2012년 8월, 뜨거운 가슴으로 찾아오는 순수한 영혼을 지닌 예술가들을 만납니다.
내일의 젊은 음악가들
LEADING GENERATION CONCERT
세계를 무대로 빛나는 젊은 연주자들!
2012 대전실내악축제를 위한 특별한 앙상블!
21세기 음악계를 이끌어 갈 클래식 스타들을 만납니다.
탁월한 음악적 영감이 돋보이는 플루티스트 김유미와 강한 음색과 내적 고요함을 갖춘 바이올리니스트 강령은, 순수한 열정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최혜승, 깊고 섬세한 음악적 표현이 매력적인 첼리스트 김혜미. 음악적 열정과 이상을 가진 피아니스트 박찬희, 탄탄한 연주력으로 열정이 느껴지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은지, 섬세함과 통찰력이 빛나는 전예린. 관객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해주는 피아니스트 배자희, 폭넓은 음악적 세계를 추구하고자 노력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근화, 진실한 인간의 내면을 그려내는 첼리스트 남궁동까지. 10명의 젊은 음악가들이 선보이는 아름다운 하모니. 이제 그 열정의 막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