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디토 리사이틀
- 장르
-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 일시
- 2012.08.30 ~ 2012.08.30
-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관람시간
- 120분
-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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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Point 1 “이 페스티벌은 여러분 것입니다. (용재)” “Thanks to all the DITTO fans! (지용)”
5월 일본 공연, 6~7월 디토 페스티벌 및 전국 투어, 여수엑스포 초청 등
2012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앙상블 디토의 관객 감사 콘서트, The Encore!
Point 2 페스티벌 화제작, ‘Different DITTO’와 ‘백야’를 한꺼번에!
특히 이번 앙코르 공연은 이번 시즌 디토의 도전적인 선택을 믿고 따라와준 모두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와 <백야>의 주요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
Point 3 아티스트의 재발견! 탄탄한 디토, 라이징 스타 김한&함경 등
현대음악부터 스트라빈스키,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를 연주한 디토의 연주는 그야말로 탄탄했다. 더불어 이제 10대인 김한과 함경은 앞으로를 주목할 것!
새롭고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한 디토!
눈부시고 뜨거웠던 디토의 앙코르 무대가 펼쳐진다!
2012 앙상블 디토 앙코르 리사이틀 !
오는 8월 3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앙상블 디토의 앙코르 공연이 펼쳐진다. 6~7월 3주에 걸쳐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디토가 2개월 만에 앙코르를 펼치는 것. 특히 이 공연은 이번 시즌 디토의 도전적인 선택을 믿고 따라와준 모두에게 감사하는 뜻으로 와 <백야>의 주요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 모았다. 파격적인 레퍼토리로 관객, 평단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 그리고 시즌 6 멤버 모두의 활약이 그야말로 눈부시게 빛난 <백야>를 다시 만나는 앙코르는 2013년 디토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연주자와 관객 모두에게 한번 더 잊을 수 없는 무대로 남을 것이다. 시즌 6 멤버인 리처드 용재 오닐, 스테판 피 재키브, 지용, 마이클 니콜라스, 다니엘 정, 다쑨 장, 김한, 함경도 그대로 다시 모인다.
‘앙상블 디토’는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혁신적이면서 대중적인 아이콘이다. 올해로 디토 프로젝트 6년 차, 음악감독 용재 오닐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래밍은 2012시즌 현대음악과 러시아 레퍼토리까지 올라왔다. 용재 오닐 스스로도 몇 번이나 ‘challenging’ 이라고 말한 공연은 호평 속에 마무리 되었다. 현대음악을 전면에 내세운 ‘디프런트 디토’는 새로운 시도로 높은 호응을 받았으며, 여수 엑스포 초청작으로 클래식과 디제잉, 비주얼 퍼포먼스를 결합한 ‘디토 오디세이’는 엑스포에서 공연 당일 오래 기다리고도 입장하지 못한 관객들의 극심한 항의를 받았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앙상블 디토의 리사이틀 ‘백야’는 서울에서만 2회, 전국적으로 1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하는 등 여전하고도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페스티벌을 통해 발굴한 아티스트 또한 디토의 소중한 자산이다. 함경(오보에)와 김한(클라리넷)은 이제 10대임에도 불구, 어려운 레퍼토리를 훌륭히 소화하며 뉴페이스를 찾는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모든 결과에 감사하는 이번 앙코르 공연은 프로코피예프 오중주와 스티브 라이히의 다른 기차들,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오중주로 구성했다. 한편, ‘백야’ 프로그램은 서울 앙코르 공연 외에 부산, 양산, 대구, 대전, 하남에서 전국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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