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교향악단 - 관악기의 화려한 유혹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12.09.27 ~ 2012.09.27
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관람시간
120분 (인터미션:15분)
관람등급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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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아름다움과 화려함이 공존하는... 대전시립교향악단 관악기의 화려한 유혹에 초대! 전세계 브라스 앙상블의 대명사, 캐나디언 브라스 앙상블의 호르니스트 제프넬슨의 협연과 지휘로 챔버 시리즈3 공연을 선보인다. 고전음악에서 현대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엮어 대전시립교향악단의 관악기 연주자들이 선사하는 관악기의 화려한 유혹으로 초대합니다. 1. 대전시립교향악단 2012년 세 번째 챔버 시리즈 <관악기의 화려한 유혹> 오늘 9월 27일(목) 오후 7시30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대전시립교향악단이 2012년 세 번째 챔버 시리즈 공연을 선보인다. 첫 번째 챔버시리즈에서“실내악의 감미로운 유혹”으로 감미로운 실내악 무대를 선 보였고, 두번째 챔버시리즈에서는“현악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이번 세 번째 시리즈에서는 “관악기의 화려한 유혹”으로 세계적으로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는 객원지휘 및 호르니스트 제프 넬슨를 초청하여 고전음악에서 현대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엮어 대전시향 관악기의 화려한 앙상블을 이루는 챔버시리즈를 마련하였다. 구노의“작은 교향곡”을 비롯한 관악기의 화려한 유혹으로 또 한 번의 잊지 못 할 가을 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2. 세계적인 호르니스트 제프 넬슨의 관악 앙상블의 매력에 초대! “ 풍부하고 부드러운 음색의 호른 ” 금빛 찬란한 관악기의 매력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세계적으로 그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는 캐나다 태생의 호르니스트 제프 넬슨은 고전음악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클래식 음악영역을 넘나들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선보이고 있 으며,지난 20년이 넘도록 5개 대륙을 오가며 음악인으로서 또 음악교육인으로서 수많은 사람 들에게 음악적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그리고 10년째 세계적인 금관 앙상블인 캐나다 브라스 앙상블의 호르니스트로서 활발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고, 캐나다 브라스 앙상블은 최근 발매 한 음반이 “Stars and Strips: Canadian Brass Salute America”가 5주 연속 빌보트 클래식 차트 2위에 랭크되며 금관앙상블로서 선구자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제프 넬슨의 관악 앙상블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줄 예정입니다. 3. 금빛 찬란한 관악기의 화려한 선율을 관객들에게 선사 금빛 찬란한 관악기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세계적인 호르니스트 연주자인 제프 넬슨과 대전시향의 관악연주자들이 본 공연을 마련하였다. 대전시향의 목 금관 연주자들이 선사하는 이번 무대에서는 듀카스의“라 페리 중 팡파르”의 곡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선율이 특징인 구노의“작은 교향곡”, 관악 앙상블 작품들 가운데 최고 걸작으로 유명한 모차르트의“세레나데 제 10번 내림 나장조 작품 361 그랑 파르티타”와 “호른 협주곡 제3번 내림마장조 작품 447”곡을 연주하고 마지막 곡으로는 카치니의“아베마리아”등을 연주하여 고전음악에서 현대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엮어 다양하고 광범위한 프로그램으로 관악기의 화려한 선율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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