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F앙상블 - Music & Electronics
- 장르
-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 일시
- 2012.10.11 ~ 2012.10.11
- 장소
- 올림푸스홀
- 관람시간
- 80분
-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미취학아동 입장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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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연주: TIMF앙상블 통영국제음악제의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연주단체의 설립이라는 목표 아래 2001년 창단된 TIMF앙상블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우수한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2002 통영국제음악제 D-100 연주회’로 첫걸음을 뗀 이후 TIMF앙상블은 2012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연주영역을 넓히며 전문연주단체로서의 입지를 굳혔고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과 질 높은 연주로 클래식을 비롯한 현대음악 관객들에게 풍요로운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TIMF앙상블은 국내 무대를 넘어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2003년 루마니아 바카우 현대음악제를 시작으로, 다름슈타트 국제현대음악제, 바르샤바 가을축제, 베니스 비엔날레, 북경현대음악제, 윤이상 90주년 기념 일본 투어, 홍콩 무지카라마 페스티벌 초청 연주 등 그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11년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홍콩아츠페스티벌’ 과 협업으로 음악극 〈Tree Rhapsody〉를 공동제작, 홍콩에서 세계초연 하였으며 지난 10월에는 제네바-아테네-바티칸 초청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에도 싱가포르, 오스트리아 초청 연주가 예정되어 있는 등 앞으로도 클래식과 현대음악을 넘나드는 광범위한 레퍼토리 개발과 참신한 기획으로 대한민국 음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연주단체로서 그 성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전자음악: CREAMA 한양대학교 전자음악연구소 국내 전자음악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양대학교 전자음악연구소 CREAMA(Center for Research of Electro-Acoustic Music & Audio)는 현대 전자음악 및 컴퓨터음악의 교육과 연구, 새로운 미디어를 통한 창작음악의 개발과 전자음악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작곡가, 연구소, 현대음악단체나 연주단체등을 초청하여 세미나와 워크숍을 가지고, 국내외 유수한 연주단체나 독주자와 공연을 통해 창작품의 초연과 전자음악 관련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타 예술분야나 다른 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융복합 예술과 새로운 예술 창작 방법을 연구하고 미디어 창작음악예술과 미디어 음악 공연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연구소이다. 영상: Nimble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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