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아이드 피스 내한공연
- 장르
- 콘서트 - 힙합/랩
- 일시
- 2007.08.15 ~ 2007.08.15
- 장소
- 올림픽공원 KSPO DOME
- 관람시간
- 120분
- 관람등급
- 만 8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0.0예매자평
평점 9전문가평
평점 0.0예매자평
평점 9출연진
작품설명
The BLACK EYED PEAS Live in Seoul 블랙 아이드 피스의 진정한 라이브는 2007년 8월 15일 시작된다! 상상, 그 이상을 기대하라!
그래미상 3연패에 빛나는 트렌디 파티 힙 합 밴드 블랙 아이드 피스, 첫 단독 내한 공연 결정!
‘Where Is The Love?’, ‘Pump It’, ‘Let’s Get Restarted’, ‘Shut Up’, ‘Hey Mama’, ‘My Humps’, ‘Don’t Phunk With My Heart’ 등 수많은 빅 히트곡을 내놓은 이 시대 최강의 밴드 블랙 아이드 피스. 2007년 여름, 블랙 아이드 피스가 뜨거운 젊음과 함께 한다!
수많은 뮤지션들의 음악에 참여하며 현존 최고의 프로듀서로 군림하고 있는 메인 래퍼 윌 아이 엠(will.i.am), 그리고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섹시 디바 퍼기(Fergie), 래퍼 애플딥(apl.de.ap), 타부(Taboo)로 구성된 이 시대 최고 인기의 파티 힙 합 밴드 블랙 아이드 피스.
2004년 ‘Lets Get Restarted’, 2005년 ‘Don’t Phunk With My Heart’, 2006년 ‘My Humps’로 팝 음악계 최고 권위의 그래미상에서 ‘최우수 랩 보컬 퍼포먼스, 듀오 또는 그룹’ 부문을 3연패하는 대기록을 세운 이들. 한 손 덤블링을 선보였던 홍일점 퍼기와 세 남성 멤버들이 연출해내는 폭발적인 무대 매너는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이들의 뜨거운 환호를 얻어낼 것이다.
1. 2004년 ‘Lets Get Restarted’, 2005년 ‘Don’t Phunk With My Heart’, 2006년 ‘My Humps’로 팝 음악계 최고 권위의 그래미상에서 ‘최우수 랩 보컬 퍼포먼스 그룹/듀오’ 부문 3연패 기록.
2. 퍼기를 비롯해 힐러리 더프, 시아라(Ciara), 푸시캣 돌스, 브라질 음악의 거장 세르지오 멘데스 등 힙 합과 팝, 월드 뮤직 등 장르 구분 없이 수많은 아티스트의 음반에 참여하며 최고의 프로듀서 겸 작곡가, 래퍼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윌 아이 엠이 이끄는 최고의 트렌디 파티 힙 합 밴드.
3. 이들이 보컬 퍼기를 참여시키고 팝적인 감각으로 무장해 내놓은 3집 [Elephunk]는 전세계적으로 750만 장 이상 팔려나가며 그래미상 4개 부문 후보에 올라 1개의 트로피를 수상했고, 우리나라에서도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참여했던 ‘Where Is The Love?’ 등 무려 다섯 곡이 광고 음악에 사용되는 큰 인기를 얻었다.
4. 과거 여성 R&B 밴드 와일드 오키드 멤버로 한국을 찾기도 했던 보컬 퍼기는 윌 아이 엠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솔로 데뷔 앨범 [Dutches]를 발표해 첫 싱글인 화끈한 클럽 찬가 ‘London Bridges’를 빌보드 팝 싱글 차트 1위에 올려놓는 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으며 뛰어난 감각으로 패션 리더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도 하다.
5. 이들의 단독 무대로는 처음 열리는 이번 공연은 당시의 짧은 공연에 아쉬움을 느꼈던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