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자 파우제 리베르 탱고 - 성남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12.11.09 ~ 2012.11.09
장소
한국잡월드 나래울극장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만 6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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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독일어로 `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파우제. 음악이 가져다주는 주는 쉽과 안식을 앙상블 음악에 담아 선물하고자 하며 기타리스트 김용주와 팝피아니스트 조장원을 주축으로 다양한 악기 및 무용, 영화 등의 예술장르와의 만남을 시도하며 새로운 공연 문화를 창조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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