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당신의 감성을 풍요롭게 만들어 줄
재즈 입문 콘서트
트로트보다 쉬운 재즈

315아트센터에서는 CF, 영화나 드라마 등을 통해 들어온 주옥같은 재즈명곡들을 방송인 오영실의 솔직하고 유쾌한 진행으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재즈 콘서트를 준비합니다.

［트로트보다 쉬운 재즈］는 조지 거쉬윈의 <포기와 베스> 중에서 가장 유명한 아리아인 ＇Summertime＇을 시작으로 햅번이 불러 더운 많은 사랑을 받은 ＇Moonriver＇, 비틀즈의 명곡 ＇Let it be＇, ＇Hey Jude＇, 나탈리 콜의 곡을 새롭게 해석한 ＇L_O_V_E＇등 남녀노소 누구나 재즈에 대해 어려움 없이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재즈 입문 콘서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