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라이브의 귀재, 애절하고 파워풀한 목소리의 소유자 최재훈!! 2011년 클럽공연의 매력을 잊지 못해 다시 한 번 그 곳에서 팬들을 만난다! 만들어진 모습보다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은 최재훈의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의 발걸음을 끊을 수 없게 한다. 직접 연주에 참여하여 밴드음악을 완성시키는 열정적인 무대매너는 한번이라도 그의 공연을 관람한 관객이라면 충분히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보다 가까이에서 그의 표정, 숨소리, 땀방울 그리고 벅찬 감동이 서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파워풀한 무대!!. 화려한 연출이 없어도 그의 음악만으로도 감동을 주는 공연 최재훈의 가장 자유로운 노래를 만날 수 있고 평소친하게 지내는 연예인친구들과 팬들이 같이 함께 웃고 울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기획했다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열기 가득한 공연을 통해 2012년의 마침을 즐겁게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리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