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장르
무용 - 발레
일시
2013.03.08 ~ 2013.03.12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관람시간
150분 (인터미션:20분)
관람등급
만 7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8.0

예매자평

평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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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정통 클래식의 숭고한 아름다움 <백조의 호수>
2013년 새 봄, 날개를 펼치다!

마법에 빠져 낮에는 백조, 밤에는 다시 사람이 되는 공주. 그녀에게 매혹된 왕자.
공주와 닮은 딸을 앞세워 왕자의 사랑을 방해하고 마법의 힘을 유지하려는 악마.
이 모든 스토리를 가능하게 하는 차이코프스키의 아름다운 음악과
마리우스 프티파와 레프 이바노프 콤비의 위대한 안무.
110년이 넘게 사랑 받아온 클래식 발레의 최고봉이
화사한 새 봄과 함께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발레 한류’의 선두주자 유니버설발레단
세계를 감동시키고 돌아오다!

푸른 달빛이 비치는 신비로운 호숫가,
우아한 클래식 튀튀를 입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백조 군무.
전 세계를 감동시킨 풍성한 춤의 성찬이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군무의 훈련, 특히 백조의 호수에서의 백조들이나 호숫가 장면 들은
국제적 수준의 다른 발레단들도 무색케 할 정도였다
The New York Times | Anna Kisselgoff | Apr.20, 1998

“한국의 백조의 호수는 마술이었다!
발레리나들은 관객들의 넋을 홀렸다……
공연을 통해 예술적으로나 외교적으로 성공했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The Sowetan, South Africa | Edward Tsumele | Mar.20, 2012

“튀튀 천국에서 내려온 한국인의 정교한 예술성 …
아프리카 입성을 한 유니버설발레단은 실로 코리아의 자랑이었다”
Tonight Review, South Africa | Adrienne Sichel | Mar.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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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평점 8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황혜민-엄재용은 자잘한 실수가 아쉬웠고, 강예나-에반 맥키는 기대 이상의 호흡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