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가야금연주단 - 미루의 소리상자
- 장르
- 국악 - 국악
- 일시
- 2013.02.16 ~ 2013.02.17
- 장소
- 소월아트홀
- 관람시간
- 70분
- 관람등급
- 초등학생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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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첫니가 빠진 어느날, 동생이 생긴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일곱살 미루’가 10달동안 느끼는 호기심과 질투심 그리고 사랑으로 이어지는 복잡한 감정을 놀이와 음악으로 풀어나가며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국내에선 처음 가야금으로 시도되는 ‘음악극 콘서트’ 국내 최초! - 7살 아이의 다양한 감정을 놀이와 음악으로 표현하는 국내 최초 가야금으로 시도된 ‘음악극 콘서트’ 최강의 팀! - 가야금 캐논 변주곡’ 과 ‘렛잇비’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가야금 오케스트라인 숙명가야금연주단과 아동청소년 극 ‘드림 팀’이 만났다 내 아이를 이해하는 최고의 가족공연 - 내 아이의 알쏭달쏭한 마음을 가야금 음악을 통해 재미있게 알아보는 가족이 함께하면 좋은 공연. 가야금과 친구되기! - 가야금이 전통악기로서 가지는 가치와 더불어 어린이들의 재미있는 장난감이 되어 가야금과 친구가 되는 공연. 새로운 시도! - 연주단과 연출 팀이 오랜 시간 어울려 가야금 밑에 숨고, 끌어안고, 뒹굴며 가지고 노는 과정을 통해, 악기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 관객의 눈높이를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 가야금은 이제 단순히 연주하는 악기가 아니다. 미루가 어디론가 숨고 싶을 때, 안전하게 숨겨주고, 미루가 누군가에게 안기고 싶을 때, 미루를 안아주고, 미루가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대신 말해주고, 미루가 비를 맞을 때, 비를 가려주는 미루의 가장 친한 친구다. 미루의 친한 친구 ‘소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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