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arly Spring Concert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13.01.25 ~ 2013.01.25
장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관람시간
90분
관람등급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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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음악으로 치유하는 세상, 탈북단체를 돕기 위한 The Early Spring Concert “For Lover” 힐링뮤지 (healing music)이란 음악으로써 치료를 한다기보다는 마음의 평안과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음악 장르를 의미한다고 한다. 최근 도시생활에 지친 사람들의 정신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뮤직 콘서트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한다,이 장르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자닌토, 노르웨이의 시크릿 가든 등이 있다고 하는데 이번 음악회도 음악을 통해 치유를 돕는다. 또한 다문화 가정과 탈북단체를 돕기 위한 의미가 있는 콘서트라고 한다 이번에는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주)디아아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주최와 실크테라피 후원으로 만들어진 공연이며 뉴욕과 여러곳에서 활동해온 총감독 김아름((주)디아아트 대표이사)과 한국심리훈련연구소장 장석우와 음악치료사 최슬비나 등 음악치료 전문인들과 프랑스, 벨기에, 독일, 뉴욕 등 세계에서 활동하는 성악가들이 모여 구성된 앙상블 디아( 테너 강신모, 소프라노 이현, 메조 소프라노 김아름), 금관5중주의 Solus brass quintet, 피아노 바이올린 플룻 첼로로 편성된 크로스오버 콰르텟팀인 콸텟 인제이, 바리톤 이동신, 바리톤 이경오,등이 함께 기획하여 힐링 콘서트를 준비 하였다고 한다. 음악치료 전문가들이 함께 만든 힐링 콘서트는 치매, 우울감, 심리적 안녕의 긍정적인 효과는 과학적으로 인증 받은 논문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공연은 아래 논문들에서 발췌하여 기획하였다고 한다 (. Supporting those with dementia: Reminiscence therapy and life story work. IRISS Insighs, no.4,Journal of Happiness Studies , June 2007, Volume 8, Issue 2, pp 215-241 ) 힐링 콘서트좋은 공연으로 도시생활에 지치고 힘든 사회인에게 정신적 안정과 심리적 위로와 함께 마음의 치유를 주고,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음악을 만들며, 또한 다문화가정과 탈북자들도 함께 돕자는 의도에서 콘서트를 준비 했다고 한다. “음악에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많은 잠재력과 사람들에게 줄수있는 긍정적인 효과들이 많습니다. 음악을 통해 치매예방과, 우울감치료, 집중력향상, 자존감향상, 스트레스 해소 등의 효과를 볼수있는데 이런 효과를 공연과 접목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콘서트를 연구하다가 이번힐링 콘서트를 주최되었다 ”고 ㈜디아아트 김아름 대표는 말했다. 그래서 콘서트의 음악도 한국인이 사랑하는 뮤지컬 명곡들로 쉽게 듣고 느낄 수 있도록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의 Somewhere over the rainbow, “오페라의 유령”의 Think of me, All I ask of you, The phantom of the opera, “레미제라블”의 On my own, Bring him home, “지킬엔 하이드” 의 This is the moment, 물망초 Summer time, Belle muit ,시네마천국 OST, 시스터엑트 “I’ll follow him“웨스트사이드 스토리 Tonight 등을 모두 모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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